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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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상의 모델이 뜬다! 신한은행 모델 '로지(ROZY)'
AI를 통한 가상의 모델들이 등장하였다. 기존의 가상인물은 현실감의 차이로 다소 거리가 먼 느낌이었다면 지금 등장하는 가상의 모델들은 얼핏 봐서는 아니 자세히 봐서도 구분이 힘들 정도이다. 최근 신한은행 TV광고에 등장하는 '로지' 라는 모델이 있다. https://youtu.be/y8v_UXdBQtw 이 광고에 출연한 메인모델이 바로 '로지'라는 모델이다. 차이를 알겠는가? 광고에 출연한 22살 모델 '로지(ROZY)'는 사람이 아닌 가상 인간이다. 로지는 지난해 12월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가 공개한 국내 최초의 가상 인플루언서다. 로지는 지난해 8월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로지의 인스타그램에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라는 소개와 함께 다양한 사진 게재돼 있다. 팔로워는 2만 4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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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관련 기사 스크랩
새로운 모바일 선거운동 무엇이 있나? 윤석열 후보의 모바일 선거
대통령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한창인 지금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선거 운동이 등장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모바일 선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바일을 통한 선거 운동이 한창인데 모바일에 맞춘 선거 운동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이에 앛서 나가는 쪽이 윤석열 후보 측인데 모바일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다. 먼저 모바일에 맞는 영상 콘텐츠로 59초 공약을 통해 정책 영상을 알리는데 차별화를 하였고 위키 윤이라는 모바일 사이트를 통한 ai윤석열 등을 통한 모바일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홍보하였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2JRsevolepNINplnK2jFuwaeaU7WYbOA [생활밀착형 공약] "5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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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의 대구FC 시민구단 기업 매각설 어떻게 봐야 하나?
홍준표 대구 시장 후보의 시민구단인 대구 FC를 기업이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에 대하여 대구시장 선거에 새로운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홍준표 후보는 지난 20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정치 버스킹 유세에서 '시장이 되면 대구 FC를 어떻게 할 건지'를 묻는 대구 FC 팬의 질문에 "시민축구단으로 운영하는 프로축구는 전부 기업 축구단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시민의 질문에 "시민구단은 경남, 대구, 대전, 성남 등이 있고 나머지는 기업에서 운영한다"며 "경남FC 축구단을 운영할 때 140억 원 정도를 매년 지급해야 했고 많이 지급할 땐 200억까지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축구단은 재정이 열악해 많은 돈을 주고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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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제주도에 연예인 카페 또 오픈! 이효리 카페 개업.. 과연 문제인가?
얼마 전 제주도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작은 카페를 오픈했다. 카페는 오픈하자마자 팬들을 비롯한 대중의 호기심이 몰렸고 이를 방문하기 위한 인파가 몰려 3일 영업 중지를 알리기도 했다. 제주 구좌읍에 위치한 이 카페는 별다른 홍보 없이 오픈했지만 이상순이 직접 커피를 내리며 손님을 맞고, 이효리도 카페를 찾은 손님과 기념사진을 찍은 사실이 알려지며 금세 사람들이 몰렸다. 카페 앞에 긴 대기줄이 늘어서는가 하면 오전부터 주문이 마감되기도 했다. 제주도에는 연예인들의 카페가 많이 개설되어 있다. 인기배우 박한별씨가 운영하는 '벨진밧' 이라는 카페도 유명하다. 앤티크, 빈티지 콘셉트에 자연과 함께 하는 카페라는 느낌을 받는 잘 가꾼 텃밭과 제주 열대나무가 눈에 띄며 '제주같은 카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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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청와대가 이전한 용산 대통령 집무실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윤석열 정부가 청와대 집무실을 거부하고 용산으로 들어가면서 대통령 집무실 이름을 뭐로 불러야 하나에 대한 의견들이 많이 있었다. 용산 1번가, 국방대, 윤가네.. 등등 여러 가지 비아냥 거리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최근 대통령실은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새로운 명칭이 될 5개 후보작을 선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집무실의 새로운 명칭을 심의·선정하는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가 '국민의 집', '국민 청사', '민음 청사', '바른 누리', '이태원로 22'를 새 이름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 집'은 국민이 대통령실의 주인이고, 대통령실은 국민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함축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한 외신 인터뷰에서 가칭 '피플스 하우스'(People's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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