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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이 끝나고 선거결과에 대한 다양한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 선거결과를 보면 여론조사가 크게 빗나간 측면이 있어 이를 대체할 다른 조사방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등장하는것중에 하나가 SNS 빅데이터 분석이다.


여론조사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것중에 하나가 조사 방식이다. 유선전화를 통한 조사방식은 모집단의 편중을 가져오고 그로인하여 정확한 여론 파악이 힘든것이다. 이번에도 유선전화로 조사한 여론조사결과는 실제와 엄청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유선전화 사용자들은 연령대가 높고, 보수적 성향을 지니고 있으며, 야권 지지자들은 그 내용을 숨기려 들기 때문이다.


http://www.ytn.co.kr/_ln/0101_201604141057593385



sns를 통한 여론 분석도 마찬가지이다.


일부에서는 버즈량을 통한 분석을 내놓기도 하고, 키워드를 통한 조사방식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한 발생 버즈량의 긍, 부정을 분석허기도 하는데, 이또한 위의 여론조사처럼 분석저료의 쏠림으로 인한 여론 왜곡이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국내에 sns조사 분석은 트위터, 블로그, 커뮤니티 등으로 조사되고 있다.

최근 가장 사용자가 많은 페이스북은 빠져 있다. 그외에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도 제외되어 있다.


알긴 뭘 알어? 결과에 끼워 맞추기식의 분석들 ㅜㅜ

SNS는 총선전 ‘새누리 참패’ 알고 있었다.

한겨레 4월 27일자 기사

새누리당의 4·13 총선 패배가 온라인에서는 이미 예고됐었다. 선거 국면에서 이슈를 끌고간 건 야당이었고 집권여당은 온라인 민심에서 철저히 외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겨레>가 빅데이터 분석업체 ‘스토리닷’에 의뢰해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3월31일~4월12일) 트위터·블로그·공개커뮤니티 게시글 및 언론사 뉴스를 분석한 결과, 지지율에 비견될 수 있는 ‘언급량’에서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에 뒤처진 결과가 나왔다. 정당을 언급한 글 219만9244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언급량은 38%(86만5503건), 새누리당은 30%(66만9040건), 국민의당 23%(51만3065건), 정의당 7%(15만2636건)로 집계됐다. 4년 전 새누리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했던 19대 총선 땐 새누리당 언급량이 52%, 민주통합당 31%, 통합진보당 15%, 자유선진당 2%였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1545.html



그래서 수집된 데이터를 보면 트위터가 95% 이상을 차지 한다. 이는 트위터 분석이지 sns분석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할 정도 이다.


트위터 사용자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일반 유권자는 사용자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일부 야권 운동가를 중심으로 트위터 이용이 활발할 따름이다.

그렇기때문에 트위터 여론은 야권지지적인 여론이 높게 나타날 것이다.


새누리당, 온라인에서도 졌다.

SNS에서 더민주 48%, 새누리 28%, 국민의당 17%, 정의당 7% 언급


시사저널 4월 25일자


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가 트위터, 대형 포털의 카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2016년 1월부터 약 3개월간 조사한 바에 따르면, SNS에서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이 48%로 가장 많은 비율로 언급됐다. 새누리당은 그 절반가량인 28%에 그쳤고, 국민의당은 17%, 정의당은 7%의 관심도를 기록했다.........


기사보기 :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578



위의 기사들이 그럴듯해 보이나 이는 결과에 맞추어 분석한것으로 보는게 맞을 것이다.


sns의 트렌드는 변화하는데 분석 방식은 2012년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니 위의 기사와 같은 내용을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이다. 





렇듯 지금의 방식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읽는 조사가 힘들어지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제 어떻게 국민의 마음을 읽고 선거에 대처할 것이냐 라는 문제인데...


이는 전략적이고 승부에 관한 문제이다.


국민의 여론은 문서를 보고 파학하는것이 아니라 몸으로 느껴야 하는 것이다.

직접 소통하고 대화하고 관심을 가지면 쉽게 알수 있다.


문서를 통해 국민의 마음을 알려고 하는것 부터가 문제이다.


일반적인 것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다 알수 있다.


여론조사는 지역간의 갈등과 트렌드의 변화등을 예측하거나 정책의 세부 내용에서 갈등을 해소하는곳에 사용하면 좋을듯 하다.


이를 통해 선거에 이기려 들지말고 국민에게 다가서는 자료로 삼아야 할것이다.


이제 어떤 데이터도 믿지말고 선거에 이기려는 후보는 국민들의 소리를 직접 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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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노마드 족을 아시나요?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단어중의 하나가 '노마드족' 입니다.


노마드(NOMADE)란 정착하지 않고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는 삶의 방식을 가진 유목민을 뜻하는 라틴어이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시대가 등장하면서 현대의 노마드란 디지털 기기를 들고 다니며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 제한된 가치와 삶의 방식에 매달리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바꾸어 가는 유목민을 뜻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도전과 방랑을 두려워하지 않는 현대인들을 일컬어 부르기도 하죠. 






이렇게 노마드가 현대의 의미로 정착하게 된 것은 휴대폰, 인터넷, 컴퓨터 등의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디지털 노마드가 등장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점점 발달하는 IT 기기와 와이파이존의 확대, 그리고 크라우드를 통한 데이터의 자유로운 전송이 가능해지면서 제한된 가치와 삶의 방식에 연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 가는 현대인의 삶이 접목되면서 노마드는 점차 빠른 속도로 진화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존 디지털에만 국한됐던 노마드가 쇼핑, 금융 등 다른 분야에서도 다양한 신조를 만들며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처럼 다양한 생활 방식을 가진 노마드들의 무리를 ‘노마드족’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란?>

디지털 노마드란 휴대폰, 노트북, 테블릿 PC 등과 같은 첨단 디지털 장비를 휴대한 채 자유롭게 떠도는 사람으로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여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인터넷에 접속하여 필요한 정보를 찾고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사람을 뜻한다.


디지털 노마드족의 가장 큰 장점은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느곳이든 나의 사무실이고 작업실이 될수 있는 노마드족에게 장소는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노마드족 또한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노마드족을 스타일별로 구분하기도 한다,



▶ 유비노마드족


유비노마드족은 가장 대표적인 노마드족의 대표라고 할수 있다.

유비노마드족은 휴대폰과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일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노마드족이라는 신조어가 처음 생겨났을 무렵 양산된 디지털노마드족과 유로노마드족과 의미는 비슷하지만 이들보다 좀더 자유자재로 최첨단 정보통신장비를 다룰 줄 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나 자신의 업무를 처리하는 정보화 사회의 새로운 인간형으로 꼽히는 유비노마드족은 유비쿼터스에 노마드를 붙여 만든 합성어로, 세계 각국을 자유로이 오가는 유로노마드족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인간 군상이다. 




빠르게 변하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인간은 곧 경쟁력을 갖춘 사람으로 통일된다. 컴퓨터 접속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유비노마드족은 어찌 보면 원격으로 자신도 통제 받을 수 있는 기술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는 어디엔가 얽매이거나 통제 받기를 거부하는 노마드족의 전형적인 성향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생활이 점점 편리하고 이동이 자유롭게 변해가고 있지만 이들의 빠른 업무처리방식은 휴대폰과 전자우편으로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받을 수 있어 21세기 새로운 사회현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 노블레스 노마드족



노블레스 노마드족은 귀족적 유목민이란 뜻으로 명품 등 물건을 소유하기 보다 여행, 레저, 공연 관람 등 무형의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자층이다. 이들은 비싼 물건으로 신분을 과시하는 겉치레 문화를 거부하는 대신 자신이 하고 싶고, 누리고 싶은 경험적인 일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풍토 현상을 대변하는 노블레스 노마드족은 제품을 가지려 하기 보다 자신의 경험을 풍요롭게 하는 데 더욱 과감히 돈을 쓴다. 과거의 소비가 남들이 사는 것, 남들이 사지 못하는 특별한 것에 대해 지갑을 여는 것이었다면 경험으로 삶을 풍족하게 만들고자 하는 노블레스 노마드족의 새로운 소비양식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하고 만족스러운 삶인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온다. 온 몸으로 느끼는 환희의 경험, 그것으로 인해 내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진정한 인생의 기쁨과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노블레스 노마드족의 ‘노블레스’를 단순히 ‘귀족’으로만 해석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인생의 가치는 값비싼 명품이 아닌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 잡노바드족



잡노마드족은 직업을 따라 유랑하는 유목민이란 뜻의 신조어로 과거의 직업 세계에 등을 돌린 사람들을 일컫는다. 그들은 평생 한 직장,한 지역 그리고 한 가지 업종에 매여 살지 않는다. 잡노마드족은 승진 경쟁에 뛰어들지도 않고,회사를 위해 목숨을 바쳐 일하지도 않는다. 또한 그들은 과거 유목민의 기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결핍을 극복하는 능력, 본질에 집중하는 힘, 풍부한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술,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 뿌리와 날개를 동시에 지니는 능력 등 자신의 노동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능력 또한 갖추었다. 

본래 잡노마드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현 사회를 지적하고, 자신의 일을 찾아 이곳저곳 직장을 옮겨다니는 사회적 부작용 현상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최근에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직업을 개척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직업 세계에 새로 등장한 이 신종 부류는 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분석하고 자신을 위해 그것을 이용하는 현대화를 실천하는 주인공이다.

우리나라에도 노마드 관련 사업이나 단체가 곧 생길것으로 생각되며 해외의 휴양지 처럼 우리나라의 관광지에도 노마드 캠프등이 개설되면 많은 외국 노마드족을 불러 모을수 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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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18일 선거운동 기간 인터넷언론사 홈페이지의 게시판이나 대화방에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게시물을 올릴 경우, 인터넷 언론사에게 실명확인 의무를 부여하는 '인터넷 실명확인제'를 폐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개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은 인터넷 언론사의 실명확인 의무 규정 및 관련 규정을 삭제해 '인터넷 실명제'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선거법 제82조에는 '인터넷 언론사는 선거운동 기간에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문자, 음성, 화상 또는 동영상 등 정보를 게시할 수 있도록 할 경우 실명인증방법으로 실명을 확인받아야 한다'고 돼 있다.

여야는 해당 조항이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 및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의 언론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를 삭제키로 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지난달 30일 헌법재판소가 선거기간 인터넷 실명제가 합헌이라는 결정을 내린 것과 배치되는 의결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실제 이날 전체회의에서 여상규 새누리당 의원은 "소위에서 위헌 가능성이 많다는 점을 참작해 인터넷 실명제를 폐지키로 합의했지만, 이후에 헌재에서 합헌이라는 결정이 나왔다"며 "소위 의결 당시와 지금 현재 전체회의 의결 사이에 상당한 큰 사정 변경이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해서 좀 논의를 할 필요 있지 않느냐"라고 지적했다.
다만 공직선거법심사소위원회 위원장인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이 "이것은 위헌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제도 개선 차원에서 봐야 한다"며 "좀 더 효율적으로 제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쓸데 없는 규제를 철폐하는 차원에서 이해했으면 좋겠다"고 설득해 법안이 의결됐다. 



얼마전 새누리당뉴미디어 플랫폼인 온통소통에서 사용자들을 상대로한 설문조사에서는 실명제를 찬성하는 의견이 더 많이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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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김무성]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김무성대표 '서로 감사' #수첩


- 자승스님 "관심 가져줘 감사", 

- 김무성 "알아줘서 감사" 


자승 총무원장에게 합장하여 인사하는 김무성대표


"새누리당이 민생을 살피는데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민생을 살핀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알아줘서 감사하다."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예방을 받았다. 이날 김무성 대표는 자승 스님께 신년 인사차 방문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새누리당대표 김무성


자승 스님은 "민생과 경제살리기는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것이라 금새 눈에 띄기가 어렵다. 정부-여당이 관심을 가져주니 잘될 것" 이라고 했다. 

김무성 대표는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는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안 좋은 상황이라 올해가 중요하다"고 했다. "일본처럼 장기 침체에 빠지느냐의 여부가 올해 대책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달렸다. 사회 각층의 노력이 중요하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개혁이라는 것이 결국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기 중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어려움이 많다"고 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종 총무원에서 자승 총무원장을 예방하고 있다.


이에 자승스님은 

"개혁은 현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를 보고 하는것" 

"개혁은 어려움이 있어도 지속해야 한다. 개혁은 3분 컵라면 같은 인스턴트가 아니다. 개혁과 혁신은 고통이 따르고 힘든 것" 

이라고 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해해 줘서고맙다"

"국정운영에 있어서 결국 국민들 먹고사는 문제를 걱정 없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경제가 제일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경제가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다. 우리 경제가 일본 경제를 따라가고 있는데, 일본처럼 디플레이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올해 세우지 않으면 일본처럼 갈 가능성이 매우 많다"고 우려했다.

"이 때문에 올해가 정말 참 중요하다.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사회 각 분야의 구조개혁이 굉장히 중요하다, 올해는 모든 노력을 거기에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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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아르띠

카카오 톡의 정보 공개를 시작으로 sns의 개인 사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우리사회에  주류 미디어가 된지 오래이다.

기성 언론과 인터넷,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빼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힘들 정도가되어 버렸다.

수많은 정보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만들어진 글과 이야기 그리고 사람들이 반응에서 시작되고 있는 것은 더이상 새롭지 않다.

 

 

그렇지만  이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우리의 사생활을 잠식하고 있나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네트워크 상에서의 또 하나의 나를 관리하고 네트워킹 하는데 들어가는 피로가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누적되고 있다.

 

SNS를 허세의 장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SNS가 우리들 사이에 대중화 되어 있는 지금 마이크로 마케팅이 등장하듯 SNS에서도 버티컬 마케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개방형 스타일이라면 카카오스토리 라든가 밴드 같은 페쇄형 SNS에 많은 사용자가 몰리고 있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핀터레스트나 인스타그램, JUSPOT 등이 인기이다.

 

 

 

자신과 통하는 사람, 교감하는 사람과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이유일 것이다.

 

트위터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면서 이제 사람들은 트위터를 떠나고 있다.

 

 

페이스북에도 점차 광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상업적 페이지들이 타임라인을 도배하기 시작했다.

 

이런식으로 개방형의 문제점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버티컬 sns에 몰리는 이유 이기도 할것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이을 sns의 대표주자는 무엇이 될지? 

 

이런 변화에 가장 최적회된 솔류션을 무엇이 될지? 예측할수는 없지만 개방형은 아닐것으로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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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아이폰5S의 사양

 

애플이 벌써 아이폰5S 생산에 돌입했다는 얘기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애플 전문사이트 '애플인사이더'는 일본 애플 블로그 '맥오타카라'를 인용, 애플의 최대 하청업체인 폭스콘이 아이폰5의 차기작 아이폰5S 양산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아이폰5S는 전작 아이폰5와 다른 게 별로 없기 때문에 폭스콘은 아이폰5를 만들 때 쓰던 생산 라인을 거의 그대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침 이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사이트 '아이모어'는 애플이 아이폰5S를 오는 8월에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5S는 아이폰5보다 약간 향상된 제품으로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을 예정이다.

가장 크게 개선되는 점으로는 카메라 화질이 언급됐다. 애플의 목표는 아이폰5 카메라(800만 화소)보다 더 높은 화질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IT전문매체들 사이에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 출시와 관련된 다양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씨넷은 IT전문 블로그 사이트 아이모어(iMore)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5S가 올해 8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많다고 전했다.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5S는 외형은 전 모델과 같지만 프로세서와 카메라의 성능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애플인사이더는 KGI증권의 애플 담당 애널리스트 밍-치 구오의 보고서를 인용해 차세대 아이폰이 오는 6월 선보인 뒤 7월에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인사이더는 구오가 지금까지 애플 하드웨어 출시와 관련해 상당히 신뢰성 있는 전망을 해왔기 때문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오는 또 애플이 아이폰5S 이외에도 중국 등 개발도상국을 겨냥한 보급형 아이 폰 제품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5S는 더욱 빨리진 프로세서 A7과 아이폰5에 이용됐던 것보다 조금 커진 배터리를 장착하고 `스마트 플래시'로 불리는 LED기술을 이용한 카메라도 채용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외장케이스는 알루미늄을 그대로 사용할 것으로 구오는 내다봤다.

 

보급형 제품은 유리섬유와 플라스틱 합성제품으로 만들어져 아이폰5S보다 조금 무거울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4세대 통신망 LTE는 지원되지 않을 것으로 점쳐졌다. 한편 씨넷은 차세대 아이패드 제품도 이르면 다음달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오는 4월 아이패드5와 아이패드 미니2 등 2개종 아이패드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씨넷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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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농림수산식품부(장관 : 서규용)는 소비자들이 보다 알뜰하게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김장채소 가격시세 및 김장시장 개장정보 등의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과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식품부에서 운영하는 김장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김장에 필요한 배추․무․고춧가루․ 깐마늘 등 9개 품목의 당일, 전일, 1주전, 1개월전 가격동향을 살펴 볼 수 있으며,

 

 - 김장재료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김장시장*(직거래장터 등)의 위치․개장기간․판매품목   등의 정보와 주간단위로 4인 가족 기준의 김장비용도 알기 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 앱 설치방법 :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에서 가능하며, ‘Play 스토어’에서 ‘김장’, ‘스마트김장’ 또는 ‘알뜰김장’을 검색어로 입력 → ‘스마트김치’ 앱 설치

* 김장시장 : 농협․지자체․생산자단체 등에서 김장기간(주시기 11월하순~12월 중순)에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157개소)

 

 

 

 

 ‘김치앱’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 ‘스마트김장이야기*’ 페이지를 개설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소비자들이 김장 관련 정보를 손쉽게 교환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스마트김장이야기 웹주소 : http://www.facebook.com/Smart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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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대선 열기가 한창인지금 sns의 대표격인 facebook을 이용한 홍보 운동이 일고 있다.

이번 선거는 sns 대결이라고 할만큼 우리생활에 깊숙히 자리매김한 sns서비스를 이용한 선거 캠페인은 새로운 선거 운동이라고 할수 잇다.

이런 선거운동에 박근혜 후보측에서 제일 먼저 시작된 이벤츠를 소개 하고자 한다.

 

 

 

 

프로필 사진에 좋아요를 달아주세요~”

국민행복캠프, 희망을 전하는 좋아요달기 이벤트 개시

 

국민행복캠프는 14일부터 12월까지 페이스북의 ‘친근혜(박근혜)’ 페이지에서 본인의 프로필 사진에 ‘좋아요’ 로고 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번 ‘좋아요’ 달기 이벤트는 추워지는 날씨와 어려운 경제상황 등을 극복하고 서로에게 희망을 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마련되었으며,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행사이다.

이벤트 심볼은 페이스북의 ‘좋아요(Like)’와 유사한 형태로 따뜻함을 줄 수 있는 ‘빨강 좋아요’ 로고가 사용된다.

페이스북의 ‘친근혜(박근혜)’에 있는 <‘좋아요’ 달기>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세한 설명을 안내 받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데, ‘좋아요 달기!’ 버튼을 누르면 본인의 프로필 사진 좌측하단에 ‘빨강 좋아요’ 로고가 만들어지게 된다.

한편, ‘공유하기’, ‘친구에게 보내기’ 등의 버튼을 활용하면 본인의 담벼락에 게시하거나 친구들에게도 이벤트 내용을 전송하여 동참을 권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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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애플의 찌질 꼼수' 맨밑에 '사과문' 꽁꽁 은닉

스크롤 내리지 않으면 볼수도 없어...누리꾼 "찌질하다" 비난

 

애플이 삼성전자가 자사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게제하면서 스크롤을 끝까지 내리지 않는 고객에게 사과문을 볼 수 없도록 하는 '스크롤 꼼수'를 썼다.

5일(현지 시각)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넥스트웹 등에 따르면 애플은 영국 홈페이지에서 방문자가 하단 바닥까지 스크롤을 내리지 않으면 삼성전자에 대한 사과문을 볼 수 없도록 홈페이지를 변경했다.

애플은 PC의 해상도에 관계없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아이패드 미니가 화면 전체를 차지하도록 만들었으며 해상도가 높을수록 화면에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는데 애플은 자바 스크립트 코드를 추가해 사과문이 보이지 않게 했다.

실제 이 코드를 이용하면 하단310픽셀은 아무리 세로로 화면을 조절해도 아이패드 사진의 자동 리사이즈로 하단의 판결문은 보여지지 않는 것.

특히 미국 웹사이트는 리사이즈 코드가 아예 들어가지 않아 해상도 작은 화면에서는 영국 애플 웹사이트 사진이 더 작아 보일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즉, 일본, 한국 등 타 애플 웹사이트에서 영국과 디자인은 동일한 데 반해 영국 웹사이트만 하단 판결문을 보이지 않도록 강제로 조절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애플에 대한 사용자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 트위터리안(justin******)은 "애플 영국 웹사이트의 법원 판결 사과문은 화면을 세로 1730픽셀 이상으로 하면 스크롤 없이 보이는데 반응형 웹이라고 꼼수를 쓴 것으로 보인다"며 "참 찌질하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Cool****)은 "영국법원 명령에 따라 사과문은 올렸는데, 해상도에 관계없이 아이패드가 무조건 화면을 채워서 스크롤해야만 보인다"며 "이쯤되면 법원을 조롱하는 셈으로 어떤 기업도 법 위에 있을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반면 구글은 이 같은 '스크롤 꼼수'를 알아차리고 크롬을 통해 사과문만 두 배로 확대되게 표시하고 스크롤 역시 보이지 않게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6일 애플은 1차 사과문을 올리면서 항소법원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데 이어 이번에는 스크롤 꼼수를 썼다는 비난에서 비켜나가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데일리안=정은지 기자]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1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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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총 3회에 걸쳐 소셜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조망해본다. 먼저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태동시킨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 알아 본 후, 그 서비스들이 파생시킨 비즈니스들을 살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셜네트워크 비즈니스의 미래를 전망한다.

소셜네트워크 사용자 수가 트위터와 페이스북만 더해도 최소 14억명이다. 세계 최대 시장 중국 인구에 육박하는 수치다. 소셜네트워크 사용자들간의 촘촘한 연결망은 인터넷과 같은 비즈니스 인프라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인당 체류시간과 총 체류시간에서 페이스북이 구글을 앞지른 지 오래다. 총 방문자 수에서는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은 기업들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비즈니스 플랫폼이나 도구로 활용한다. 소셜네트워크 세계의 보편룰인 투명성과 개방성을 비즈니스 규범으로까지 받아들이고 있다. 한마디로 지금은 소셜네트워크 비즈니스의 시대다.

소셜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기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해 영리를 추구하는 모든 비즈니스 활동을 말한다. 소셜네트워크에 친숙해진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하고, 기존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기도 한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API에 연결해 사용자 아이디, 사회관계망, 소통 도구들을 기존 비즈니스에 이식하기도 하고, 소셜네트워크 비즈니스를 돕는 B2B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개념이 광범위한 만큼 구현 형태 또한 매우 다양한데, 크게 본다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소셜네트워크 파생 비즈니스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요즘 나오는 네트워크 서비스들은 모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라고 말한다. 과연 무엇이 다르길래 ‘소셜’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일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이미 일상의 일부가 되었지만 그것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단지 인맥 관리리고 치부하기에는 서비스 용도와 종류가 너무나 다양하다. 관련하여 연상되는 이미지들 또한 너무나 복합적이다.

▲소셜네트워크 이미지 태그 클라우드(출처 : 플리커 cc by daniel_iversen)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정의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존 네트워크 서비스의 차이점을 알아야 한다. 기존 네트워크 서비스에는 없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만 있는 고유한 특징이 무엇인지 떠올려보자. 그것은 아마도 다음 4가지로 압축될 수 있을 것이다.

  • 사용자 프로필 : 기존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사용자에 대해 알 수 있는 정보는 아이디나 닉네임, 잘해야 실명 정도에 그친다. 사용자가 사실상 익명에 가깝다. 하지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사용자들은 구체적인 개인 정보를 담고 있는 프로필을 공유한다. 소셜네트워크의 신뢰라는 속성은 바로 이러한 프로필에서 기인한다.
  • 공개된 네트워킹 활동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인맥과 인맥 사이의 소통 활동까지도 공개한다. 공개된 인맥은 소셜네트워크 사용자들이 인맥을 넓혀나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며, 인맥 사이의 소통은 사용자의 페르소나를 사회적 문맥 안에서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 뉴스피드 : 기존 네트워크 서비스에서는 누군가의 상태 업데이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야만 한다. 하지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인맥으로 연결돼 있으면 자신의 상태 업데이트가 인맥들에게 뉴스피드 형태로 자동으로 전달된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역사상 가장 빠른 미디어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원조라고 불리는 싸이월드도 과거엔 일촌의 업데이트를 확인하려면 일촌 미니홈피를 방문해야만 했다.
  • 리퍼블리싱 : 기존 네트워크 서비스에서는 인맥의 상태 업데이트를 다시 공유하려면 그것을 복사해서 붙여넣거나 가공해야만 했다. 하지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버튼만 누르면 된다. 소셜네트워크 이전까지의 정보 유통은 생산과 소비 두 개의 축 중심이었는데, 이러한 재배포 기능으로 인해 정보의 연결이라는 새로운 축이 더해졌다. ‘소셜스트림’이라는 끊임없는 정보의 흐름은 그 결과물이다.

이 4가지 특성을 종합해 보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정의해 볼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구체화된 프로필로 존재하는 사용자들이 공개적으로 서로 인맥을 맺고, 인맥의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그것을 다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서비스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

이러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광고, 유료 서비스, 외부 비즈니스에 부과하는 플랫폼 사용료를 비즈니스 모델로 가진다.

  • 광고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일반적인 광고 상품 외에도 자기만의 고유한 상품인 소셜광고를 제공한다. 소셜광고는 사용자들의 프로필과 사회적 문맥을 바탕으로 광고 타깃을 선별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상 가장 정확한 광고로 평가되고 있다.
  • 유료 서비스 : 링크드인은 주로 비즈니스 파트너나 구인을 하기 위해 이용한다. 그런데 링크드인 사용자들은 프로필 정보를 부분적으로만 공개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링크드인은 비공개 프로필 정보까지도 열람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 플랫폼 사용료 : 페이스북은 자신을 플랫폼으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게임 업체들에게 페이스북의 가상 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게 하면서, 환전 수수료 명목으로 플랫폼 사용료를 징수한다. 트위터도 소셜분석 업체들에게 트위터 데이터베이스 사용료를 부과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비즈니스 매력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언뜻 봐서는 새롭지 않다. 그런데도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업체들의 기업 가치가 천문학적인 수준에 이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별도의 마케팅 활동 없이도 자가 증식이 되는 소셜네트워크의 속성과 사용자 개개인의 높은 수익성 때문일 것이다.

  • 바이럴 루프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보통 사용자가 생기면 자동으로 새로운 사용자가 추가되는 바이럴 루프를 가진다. 페이스북에 회원 가입을 하면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 주소록을 불러와 친구를 찾아보라고 한다. 만약 주소록에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페이스북으로 초대하게 만든다.
  • 네트워크 효과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네트워크 효과는 인맥과 콘텐츠 두 가지에 걸쳐 이중적으로 발생한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인맥 관리를 위해 사용한다. 따라서 사용자가 많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게 된다. 게다가 이들 서비스에는 콘텐츠도 쌓인다. 인맥 관리라는 목적성이 콘텐츠를 공유하게 만드는 인센티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인맥을 넓히고 유지하려면 도움될 만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공유해야 한다. 그 결과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수집되는 텍스트, 사진, 동영상은 개별 콘텐츠 장르를 전문으로 하는 서비스보다 많다. 이제는 콘텐츠 자체가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는 목적이 되기도 한다.
  • 플랫폼 : 소셜네트워크는 모든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지 않는다. 사용자만 충분하다면 서드파티 개발사들이 자발적으로 추가 기능과 서비스를 만들어낸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서비스의 다양성을 늘려나갈 수 있는 셈이다. 물론, API 공개는 필수다. 플랫폼을 소유하고 있는 만큼, 상도의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서드파티에 API 사용료를 부과할 수도 있고, 서드파티가 담당하는 기능과 서비스를 자체 서비스로 돌려버릴 수도 있다.
  • 사용자 충성도 : 검색엔진 서비스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서비스로 갈아탈 수 있지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그러기란 쉽지 않다. 서비스를 바꾸면 처음부터 다시 인맥을 쌓아야 한다. 따라서 소셜네트워크 사용자의 수익성은 평생 고객 가치로 평가될 수 있다.

이처럼 한 번 자리잡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바이럴 루프와 네트워크 효과로 이용자가 계속해서 자연 증가하게 된다. 써드파티 개발자들은 서비스는 다양성을 더해주고 네트워크 효과는 더욱 강화된다. 한 번 들어온 사용자가 이탈할 가능성도 낮다. 얼마나 매력적인 비즈니스인가.

틈새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기회

하지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승자 독식의 세계다. 인맥 관계도 한정된 자원인 만큼, 서로 경쟁해야만 한다. 게다가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새로운 서비스가 진입할 여지마저 없어 보인다. 기존 플레이어만 풍요로워질 뿐이다.

그렇다면 소셜네트워크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는 기회가 없단 말인가.

그렇진 않다. 어떤 시장이든 틈새가 존재한다. 지금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범용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다. 시장이 성숙하면 더 전문적인 서비스들로 세분화되기 마련이다. 현재 링크드인 주도의 비즈니스 범용 소셜네트워크 시장은 직업군에 따라 한창 세분화가 진행 중이다.

사람이 몰리는 곳에 더 많은 사람이 몰리게 만드는 밴드왜건 효과 또한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것을 원하는 수요를 만들어낸다. ‘스놉 효과’다. 시장 주도적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과 정반대의 포지셔닝을 취하는 서비스들이 자리잡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비공개 트위터인 야머, 친구 수가 100명으로 제한된 페이스북 유사 서비스 패스, 정보를 흘려 보내는 것보다는 고정시켜주는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핀터레스트가 그 예다.

모바일 또한 틈새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스마트폰이 소셜네트워크 성장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지만,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이 모바일에 뿌리를 둔 것은 아니다. 이들 서비스들은 웹 기반으로 출발해 모바일을 수용했다. 현재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을 보면, 아예 모바일에서 출발했다는 공통점을 보여준다. 패스, 핀터레스트, 페이스북이 인수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인스타그램 모두 모바일 이용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핀터레스트 UI. 레고 블럭처럼 되어 있는 포스트들이 웹, 모바일 등 사용환경에 따라 자유럽게 재구성된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사용자들이 정보를 소비하고 공유하는 습관이 변화하는 것도 기회다. 관리해야 하는 인맥과 처리해야 하는 정보가 많아질수록 소셜네트워크 사용자들은 더 빠르고 쉬운 방법을 찾게 된다. 핀터레스트가 뜰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순간적으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해 주는 시각적인 이용자 화면(UI)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뉴스피드에서 시각적인 콘텐츠의 크기를 점점 더 키우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기술의 진화도 틈새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등장에 한몫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세 번째 글 ‘소셜네트워크 비즈니스의 미래’에서 자세히 다룬다.

다음 글에서는 이러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파생시킨 비즈니스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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