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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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뭐다냐?
왜 청문회만 열리면 후보자들은 쓰레기, 정치판은 오물통이 되는가?
― 정치인이 특별히 더 더러운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너무 가혹한 것인가 인사청문회가 열릴 때마다 국민들은 비슷한 장면을 반복해서 본다.여당이 야당일 때는 후보자의 도덕성을 집요하게 파고든다.야당이 여당이 되면 입장이 뒤바뀐다.과거에는 상대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위장전입, 세금 탈루, 병역, 자녀 문제를 비판했던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자신들이 임명한 후보자를 방어하기 시작한다.그리고 청문회장에 앉은 후보자에게서는 어김없이 새로운 의혹이 하나둘씩 등장한다.최근에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불거졌다. 용 후보자의 경우 국회의원직과 장관직의 겸직 문제, 배우자의 정당 관련 활동과 급여 문제, 세금 및 정치자금과 관련한 논란 등이 제기됐고, 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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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9월 인생샷 남길 가을 나들이 명소 BEST 3 (주차·포토존 꿀팁)
8월 말의 무더위가 꺾이고 차분한 바람이 불어오면 마음은 벌써 어디론가 떠날 준비를 하게 됩니다.9월은 여름의 녹음과 가을의 색채가 공존하여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시기인데요. 이번 주말,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숨겨진 국내 여행지 3곳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1. [충남 공주] 유구 핑크뮬리 정원특징: 유구천을 따라 길게 펼쳐진 분홍빛 핑크뮬리와 댑싸리가 장관을 이루는 무료 명소입니다. 9월 중순부터 물들기 시작하여 가을 감성을 담아내기에 제격입니다.포토 스폿: 유마교 근처 산책로에서 핑크뮬리 언덕을 배경으로 찍으면 인물 위주의 예쁜 프레임이 완성됩니다.주차 & 입장료: 입장료 무료. 유구천변 도로 및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주말 오전 방문 추천).2. [충남 논산] 종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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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이유 CIA 신고? 미친거 아니야?
윤석열 탄핵 집회에 아이돌의 응원봉이 등장하고 K팝이 흘러나오고 젊은이들이 모여 새로운 시위 문화를 만들어 내었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시위에 동참하였고 그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모이기 시작하였다.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집회 문화가 시작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2030 여성들이 K-POP 팬덤 문화의 상징 중 하나인 응원봉을 들고 나오며 이는 평화로운 집회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유의 응원봉 아이크 역시 이번 여의도 집회에서 눈에 많이 띈 응원봉 중 하나다. 이런 변화와 더불어 연예인들이 팬들을 위한 역조공이 등장하면서 이번 시위에도 추운 겨울 팬들을 위한 연예인들의 역조공이 있었다.아이유를 비롯하여 몇몇 연예인들이 집회에 참여하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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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팬심 이용하는 K-POP 음반 상술, 이대로 괜찮을까? (버려지는 앨범과 기형적 시장 구조)
최근 지하철역이나 공연장 근처에 비닐도 뜯지 않은 아이돌 앨범 상자들이 '무료 나눔'이라는 이름 아래 무더기로 버려지는 풍경이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수십에서 수백만 원에 달하는 새 앨범들이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기괴한 현상, 그 이면에는 팬들의 마음을 미끼로 주머니를 털어가는 엔터사들의 과도한 상술이 자리 잡고 있다. 1. 팬사인회와 확률형 이벤트, 대량 구매를 유도하는 구조요즘 K-POP 시장에서 팬사인회나 영상통화 이벤트에 당첨되기 위해선 앨범 1~2장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구매 수량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가는' 구조 때문에 아이돌의 팬들은 좋아하는 가수를 잠시 만나기 위해 수십, 수백 장의 똑같은 앨범을 사야만 한다. 결국 이벤트 응모권만 챙긴 뒤 남은 앨범은 처리 불능 상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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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아파트 출입구 막던 주차 빌런의 종말… 오늘부터 과태료 및 견인가능!!
요즘 뉴스나 커뮤니티에서 사유지 입구를 차로 막아버리는 일명 '주차 빌런' 소식을 자주 접하셨을 겁니다.출퇴근길 입구를 막아 수백 가구의 이동을 방지하거나, 관리사무소와 갈등이 생겼다는 이유로 출입구 한가운데 차를 세워두고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사례들이 잇따랐는데요.그동안은 아파트 단지 내 도로나 상가 입구 등이 도로교통법상 '사유지'로 분류되어 경찰이나 지자체가 쉽게 견인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바로 오늘(2026년 8월 28일)부터 개정 주차장법이 시행되면서 이러한 강력 제재가 가능해졌습니다! 과거 논란이 되었던 대표적 '주차 빌런' 사례들로는 인천 송도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 막기 (2018년) 사건이 있었습니다. 단지 내 주차 스티커 미부착으로 차에 경고장이 붙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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