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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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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대세 이제는 생방송전쟁 SNS사용자가 이미 포화가 된 상황에서 이제 SNS트렌드는 사진을 넘어 생방송 라이브로 전환 하고 있다. SNS사용자들은 점차 편안함을 추구하고 많은 생각을 하기보다는 즉시반응을 선호하고 있다. 콘텐츠의 변화로 보면 과거 텍스트에서 이미지가 추가되더니, 이미지 위주의 콘텐츠로 변화하면서 카드뉴스 등이 유행을 하였다, 그리고 짤방이라는 짧은 영상(주로 gif)이 등장한후 1분정도의 동영상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30분이상의 긴 영상이 가능한 생방송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트위터는 페리스코프를 인수한뒤 작년부터 동영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페이스북도 올해부터 페이스북 라이브를 실시하고 있다.초기에는 아이폰에서만 가능하던 생방송이 이제는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가능하다. 이렇게 변화하는 SNS트렌..
뉴스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골라주는 뉴스 서비스 각광 뉴스 서비스가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일방적인 뉴스를 수동적으로 받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듣고 싶은 뉴스를 골라서 취득하는 구조로 비뀌고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 많은 정보가 흘러 나오고 있으며 언론의 신뢰도 또한 국민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아 자신들이 선호하는 뉴스만을 선택적으로 취득하게 되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뉴스들은 중복기사와 어뷰징등을 통해 오히려 정확한 정보 전달에 혼란만 가중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의 시초는 관계기관들의 자체 언론 모니터링이 있었으나 그 비용이나 내용적인 측면에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이런 류가 작년 부터 시작되어 이미 자리를 잡아가는 뉴스 브리핑 서비스로 팩트 파인더가 있다. 이미 팩트 파인더는 수만명의 구독자와 자체 앱, 그리고 카카오 톡을..
일자리 창출관련 정보를 한눈에... 일이 오너라~~~ 경기 불황으로 청년세대들이 취업에 대한 걱정이많은 요즘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보의 시대,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조금이라도 유리하겠죠? 취업과 창업에 관한 정보를 한번에 볼수 있도록 정부에서 영상을 만들었네요... 이해하기도 쉽게 설명해놔서 이곳에 정보를 잘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런 정책들을 몰라서 그냥 지나쳤던 분들도 많을것 같네요... 청년 창업지원에 대한 영상도 있습니다.
메르스 사태 관련 발언들 모음.. 차분한 대처 필요 메르 스 (MERS : 중동 호홉 기 증후군)으로 혼 국민이 혼란에 빠져있다. 메르 스에 대해 초기 정부의 대처와 병원 공개 여부를 놓고 여러 가지 의견들이 많이 있었다. 초기 복지부의 미흡한 대처로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으며 환자가 곳곳에서 늘어나고 있으며 발생 지역의 학교는 휴교에 들어 갔다. 이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많은 발언들이 나오고있다. 김무성 새누리 당 대표는 8 일 메르 스 확산 사태와 관련 "메르 스 사태가 워낙 위중하고 불협화음은 사태 만 더 악화시키는만큼 정부의 초동 대응에 불만이 있더라도 비난과 책망은 이 사태가 다 수습 된 뒤 6해야 우리 우리 우리 우리 한다. "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지금은 유기적 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정부를 중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