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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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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후보의 수직정원.. 과연 서울을 바꿀 대안인가? 서울 시장 선거의 열기가 한창 뜨거워지고 있다. 야권에서는 오세훈, 안철수 후보간의 후보 단일화로 매일 뜨겁고, 여권의 박영선 후보는 야권 후보들에 대한 공격이 이제 시작된듯하다. 지금은 공약 보다는 정치적인 공세들이 한창인데... 여, 야의 후보가 결정되고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이제 곧 정책에 대한 검증이 시작될 것이다. 그 중 관심가는 공약 중에 박영선 후보의 수직 정원이 있다. 우리가 영화에서 많이 보던 건축에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건물인데.. 미세먼지가 극성인 서울에서 이런 건물들이 생긴다면 새로운 주거 형태로 각광받을 것이다. 보통의 수직정원은 아래에서 위로 길게자라는 식물을 활용하여 벽을 타고 가는 방식이나 이끼류처럼 벽에 붙어 자라나는 식물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박영선 후보가..
민주당 박영선 후보, 10년전 '오세훈 땅 투기' 의혹 '재탕' 민주당 박영선후보 오세훈 후보에대한 곰탕공격!! 서울시장 경선 결과가 오세훈 안철수 단일화에서 오세훈 후보가 점차 지지율을 좁히며 후보가능성이 높아지자 민주당에서 공격이 시작되었다. 민주당에서는 안철수 후보보다는 오세훈 후보가 어렵다고 생각을 해서인지.. 갑자기 오세훈 후보에 대한 흑색공격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번 공격은 왠지 헛발질이 될것 같은 느낌이다. 오세훈 후보는 "10년 전 제가 재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될 시점에 나왔던 흑색선전을 똑같은 내용을 다시 한번 우려먹는 '곰탕 흑색선전'"이라며 "보통 곰탕을 정말 우릴대로 우려서 먹는데 기가 막힌 건 벌써 10년전 이미 다 소명이 돼서 사실이 아닌게 명명백백히 밝혀진 것을 갖고 천 의원이 문제제기를 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
오신환의 강속구!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한 변화의 돌직구!!! 오신환의 갑작스러운 행동 경선후보 PPT발표에서 강속구 던져!!!! 서울시장 재보선 선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8명의 후보(오세훈, 나경원, 오신환, 김성동, 김근식, 조은희, 이종구, 이승현)가 출전해 경선이 이미 진행중이다. 지난 29일 열린 후보자 공개 PPT에서 가장 젊은 후보인 오신환 후보는 장내를 깜짝 놀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서울시장에 나서는 이유를 설명하던중 오신환 후보는 갑자기 준비한 야구공을 꺼내 정진석 위원장에게 던졌다. 장내에는 깜짝 놀란 고성이 터져 나왔고 이 상황을 지켜보던 온라인 시청자들도 깜짝 놀라는 행동이였다. ( 오신환 후보가 던진 공은 스펀지로 만든 야구공이였다고 한다) 오신환 후보는 이 후 당내 경선에서 이런 깜짝 놀랄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고 이..
계란은 노른자 가 핵심입니다. 서울의 노른자 서울시장의 노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