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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뭐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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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홀로서기? '김종인' '이준석' 없이 후보체제로 구상??? 윤석열 국민의당 후보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듯한 언론 기사가 등장하였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어제 선대위의 개편을 주장하고 지도부의 일괄 사퇴가 이어진 지금 선대위 개편안을 구상하기 위해 일정을 취소한 윤석열 후보의 결심과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 김종인 배제론이 등장하였다. https://news.v.daum.net/v/20220104112458386 [단독] 윤석열, 선대위서 '김종인 배제' 결심 굳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배제하고 향후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끌고 나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데일리안 취재를 종합하면 윤 후보는 김 위원장이 전 news.v.daum.net 이런 기사가 나온 언론이 이곳 하나 뿐이라 신뢰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윤석열 후보가 ..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 사퇴!! 비서역할을 한다더니 왜? 국민의힘은 3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뿐만 선대위 주요인사들이 총사퇴 의사를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전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쇄신을 위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새시대준비위원장까지 모두가 윤 후보에게 일괄하여 사의를 표명했다”고 했다. 선대위의 전면적인 개편권한을 윤 후보 손에 맡기겠다는 것이다. 선대위의 쇄신을 요구했던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며 캠프 쇄신의 배수진을 쳤다. 오늘 오전 회의에서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윤석열 후보의 비서실장 역할을 하겠다고 이야기하며 선대위의 쇄신을 요구했다. 김종인 후보의 오전 선대위 쇄신을 발표 이후 김기현 원내대표 및 정책의장의 사퇴와 더불어 후..
이재명 성남시장시절, 분당의 돈벼락 사업! 어디인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재임시절 대장동 말고도 돈벼락을 맞은 곳이 두 군데나 더 있었다는 발표가 나오고 있는데 왜 유독 이재명 후보가 있던 성남에서만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일에 대하여 이재명 후보의 주장대로 이를 몰랐다면 이재명 후보의 무능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일이 될것이다. 100만 인구의 시에서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를 정도로 관리와 역량이 부족한데 4,500만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운영하고 끌고 나가겠다는 것인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답답할 따름이다. 먼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장동 특혜 의혹이 있을 것이다. https://slownews.kr/82298 대장동 사업의 개발이익 (추정): 김만배 일가 6,500억 수익 대장동 개발을 둘러..
공수처의 '통신사찰' 공수처의 존폐여부로 결정날듯 공수처의 통신사찰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공수처는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하는 곳으로 민주당이 다수의 의석수를 이용해 강행시켜 만들어낸 곳이다. 그런 공수처가 본분을 벗어난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한 광범위한 통신사찰로 공수처 회의론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3374 "이러려고 몸싸움까지 했나…" 여권서 퍼지는 '공수처 회의론' 민주당은 2019년 12월 '동물국회'란 비난을 받으며 공수처법을 강행 처리했다. www.joongang.co.kr 공수처의 무작위한 조사는 정치인뿐만 아니라 언론인, 일반인, 청년들에게까지도 무작위로 이루어졌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그의 가족들까지도 통신조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