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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뭐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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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탈당20대 이준석과 김재원의 해석의 차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윤석열 후보로 결정이 되었다. 윤석열 후보로 결정된 후 원팀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초반 이래저래 잡음이 등장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보궐 선거와 당대표 선거를 거치며 늘어났던 20-30 당원들의 탈당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간 국민의힘 변화에 가장 큰 요소로 그간 불임 정당이었던 당원들의 새로운 변화가 국민들에게도 새롭게 전달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지금의 상태에 대하여 지도부 간의 각기 다른 해성이 등장하며 또 다른 해석의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 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와 한 통화에서 “중앙당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대 종료부터 이날(8일) 오전 현재까지 확인된 탈당자 수는 40명이 전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선택을 기획했던 사람들의 탈당으로 치부하고 있다. ..
국민의힘 대선후보 결정!! 과연 누구일까?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결과가 오늘(11월 5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발표된다. 그간 줄곳 1위를 달리던 윤석열 후보의 승리인지? 아니면 막판 역전을 노리는 홍준표 후보의 승리일지? 다크호스로 마지막에 유승민 후보의 별명인 치타처럼 달린 유승민 후보일지 그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언론에서는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간의 경쟁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간 여론 조사를 보면 민심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당심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10번에 걸친 토론의 과정을 보면서 유승민 후보의 지지율이 윤석열 후보와 오차범위까지 추적하는 일이 벌어져서 새로운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겠으나 막판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지지로 돌아선 것을 보면 당심의 변화가 아직 많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3강으로 변화, 유승민 막판의 변수 국민의 힘 경선 결과가 2강 1중 1 약에서 3강 1 약으로 변화하면서 마지막까지 누가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윤석열 후보가 줄곳 1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홍준표 후보의 추적으로 1,2위를 타투고 있었는데 오늘 발표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이 양자대결에 유승민 후보가 합류하여 3자 대결로 바뀌는 양상이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홍준표 후보는 0.5%p, 윤석열 후보는 5%p 떨어졌다. 유승민 후보는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처음으로 20%대에 진입 했으며 윤석열 후보와의 격차가 오차범위 이내인 4.5%p로 좁혀졌다. 국민의힘 선호도… 洪 30.7% vs 尹 25.1%…지지층선 尹이 과반 - 머니투데이 (mt.co.kr) 국민의힘 선호도… 洪 30.7% vs 尹 25.1%…지지층선 ..
막말과 망언의 국민의힘 대선 주자를 선택해야 하는가? 국민의힘 본경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11월 6일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선출된다. 그러나 현재 투톱인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서로 막말과 망언 리스트를 작성하며 서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측은 홍준표 후보의 막말 리스트까지 작성해 공개하는가 하면 부인들까지 끌어들여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다. 홍준표 캠프도 윤석열 후보의 망언 리스트를 만들어 공개하며 두 후보의 대결 양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석열, 홍중표 후보간의 대전이 도 넘은 감정싸움으로 번지면서 과열 양상을 보이자 당 화합과 원팀 구성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윤홍 폭망'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막말 리스트를 먼저 꺼내 든 건 홍준표 후보 쪽이다. 홍준표 캠프는 24일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