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clsqkrwhkwkd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박의 좌장은 이제 홍문종으로 교체되고 있다.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서청원 후보의 무리수가 친박 내부에서도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제 친박지지자들도 서청원 후보보다는 홍문종 후보에게 관심이 쏠리는 듯하다. 친박이라는 타이틀 하나만 가지고 정치를 끌고간다는 생각은 이제는 맞지 않다.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야기 해야 할때이다. 친박의 세대교체 : 서청원에서 홍문종으로 이번 전당대회의 합동연성회와 티비 토론등을 통해 많은 국민들과 지지자들도 서청원 후보에게 많은 실망을 한듯 하다. 그러나 홍문종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새누리당의 화합을 주장하였다. 미래를 이야기 하였다. 당권을 대통령과 함께 순장하겠다는 발상은 대통령을 위해서도 당을 위해서도 당대표로써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 당대표로 나와서 당을 대통령 임기와 함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