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문화 (6)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이스북은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페이스북은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페이스북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가 아니라 소셜 웹 유틸리티(Social Web Utility)다. 서비스와 유틸리티의 차이는 간명하다. 서비스는 원하는 것이지만, 유틸리티는 원하지 않아도 필요한 것이다. 현재 가입자 수 4억명을 자랑하는 페이스북 제국은 조만간 그 영역을 10억으로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억이면 지구상 60억 인구의 6분의 1, 즉 여섯 사람 중에 한 사람은 페이스북을 쓴다는 이야기다. 소셜 웹에 의한 이러한 연결망의 구축은 생각보다 의미심장하다. 여섯 사람을 거치면 지구상에 누군가와도 연결이 된다는 전통적인 ‘여섯 단계의 분리 이론’(six degress of separation theory)은 네트워크 이론의 대가 알.. 바른인터넷 e윤리교실 캠페인 음란물 중독 인터넷의 발달로 우리 어린이들이 음란물에 접하기가 더욱 더 쉬워지고 있습니다. 음란물 중독은 정신적, 육체적인 피해를 발생 시킬수 있으며 잘못된 성의식은 범죄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아이들을 밝고 건강한 인터넷 환경에서 안전 하게 자라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야할때 입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