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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3 슈퍼리그 미리보는 결승 FC액셔니스타 VS FC발라드림 과연 승자는? 골 때리는 여자들 시즌3의 슈퍼리그가 시작되었다. 지난주 FC국대 패밀리와 FC구척장신의 대결로 시작된 슈퍼리그에서 이번 리그도 예측을 할 수 없을 만큼의 변화가 보이는 경기였다. 각 팀의 감독들도 변화가 있었으며 또한 각 팀마다 선수의 변화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모두 다 우승 후보로 예측했던 국대 패밀리가 구척장신에게 개막전에서 패배를 한 것도 변화의 시작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국대 패밀리는 이정은과 박승희가 빠진 것이 팀의 전력에 큰 손실로 작용했으며 구척장신은 새로 영입된 허경희는 팀의 전력에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새로 시작된 슈퍼리그는 어느 팀 하나가 특별히 월등한 상태가 없어진 것이다. 그렇다고 보면 오늘 방송되는 FC액셔니스타와 FC발라드림의 경기가 앞으로의 우승팀을 가르는 ..
골때녀 슈퍼리그 개막! <국대패밀리: 구척장신>신인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이 제2회 슈퍼리그가 오늘 방송으로 시작된다. 슈퍼리그에 진출한 팀은 지난 리그 우승팀인 FC 국대 패밀리와 준우승팀인 FC 액셔니스타, 그리고 FC 구척장신, FC 월드클래스 그리고 이번 챌리저 리그에서 올라온 FC 탑걸과 발라드림 이렇게 6개 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전은 국대패밀리와 구척장신의 대결로 시작되는데 지난 시즌 구척장신은 국대패밀리에게 큰 패배를 기록하여 복수를 벼르고 있다. 과연 오늘은 이정은이라는 큰 벽을 넘을수 있을지가 관점이 될 것이다. 아마 기존 감독들도 이정은 선수에 대한 대책을 준비했을 것이다. 그러나 워낙 넘사벽의 퀄리티라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승부는 구척장신에서 이정은을 어떻게 커버할수 있는지? 어차피 몇 골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과연 몇 ..
태풍 힌남노 현장취재 한다는 유투버? 위험한 그들의 정체는?? 태풍 힌남노가 부산 포항 지역을 쓸고 지나가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 그래도 다행히 태풍이 방향을 바꿔 피해가 조금 적었다고 하니 불행 중 다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피해를 입은 부산과 포항 지역에 대한 수액 복구가 한창이며 윤석열 대통령은 포항을 긴급재난 지역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태풍을 뒤돌아 보는 기사 중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기사가 나와서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다, 바로 일부 유투버의 몰지각한 행동이다. 일부 유투버들이 재난상황을 자신의 콘텐츠로 활용하려고 한 것이다. 본인의 이익을 위해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가끔 유튜브에서 이런 위험한 행동으로 인하여 공권력이 동원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 무모한 행동 때문에 재난대응을 해야 할 귀중한 인력이 소비될 수도 있는 일이다, ..
골때녀 슈퍼리그 진입, 최고령팀과 최저신생팀의 대결 결과는? 오늘 골 때리는 그녀들의 슈퍼리그 진입을 결정하는 경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골때녀의 시작인 최고령팀인 FC불나방과 최저연령의 신생팀 FC발라드림의 대결이다. FC불나방은 박선영을 필두로 안혜경, 이하나, 서동주, 송은영, 신효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불타는 청춘의 출연진들로 구성된 평균 연령이 제일 높은 팀이다. 막내인 서동주가 83년생이고 FC발라드림의 막내인 서기가 02년생인 것만 보더라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팀이다. 그래서 체력적인 면의 부담이 큰 경기일 것이다. 지난 아마콘다와의 역전승에서도 후반에 아나콘다 선수들의 체력적으로 지친 상황에서 이루어진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경기에서도 불나방은 후반에 떨어진 체력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승패의 관점 이라고 할 수 있다. FC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