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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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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다르다? 33만원짜리 종이 가방 등장 명품은 다르다? 33만원짜리 종이 가방 등장 독일의 한 명품 브랜드가 최근 내놓은 30만원 상당의 종이 가방이 출시 3주 만에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독일 명품 브랜드 질 샌더(Jill Sander)가 올해 가을/겨울 시즌 동안 종이 가방을 185파운드(약 33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바사리 백'이라고 불리는 이 가방은 마치 상점이나 패스트푸드 전문점에서 물건을 담는 종이 쇼핑백과 비슷한 모양으로 코팅지로 만들어졌으며, 가방 안쪽에는 바느질 자국이 나있다. 영국 런던에 있는 LN-CC 가방 매장에서는 이 쇼핑백이 출시된 지 3주 만에 매진됐으며 질 샌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언론은 전했다. 같은 모양으로 제작된 가죽..
호박깍기의 甲 호박을 이용한 예술... 할로윈데이에 정말 어울릴듯....
cnn이선정한 한국 명소 50선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 방문시 꼭 가봐야야 곳 50 선 입니다. 이곳에서 몇군데나 가보셨나요? 전 반 정도 가본것 같은데... 우리나라에 이렇듯 좋은 곳이 많고 또 안알려진 곳도 많은데 지자체에서 특색없는 축제만 열기보다는 가지고 있는 보물들을 알리고 가꾸는데 더 힘쓰는게 지자체 발전을 위해 더 나은 방향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움직이는 그림_gif의 매력 특정부위만 움직임을 주는 사진들 입니다. GIF화일인데.. 제작 방법을 알고 싶네요... 사진을 연사를 찍어서 노가다로 했다고 믿고 싶진 않습니다... 뭔가 다른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느낌은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