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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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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사진작가 일본의 20대 여성 사진작가인 하야시 나쯔미는 자신의 이러한 공중부양 사진을 찍어서 매일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다. 지하철 열차와 개찰구를 날아서 빠져나오고, 자연스럽게 공중에 뜬 채 공중전화기로 통화하고, 식반을 든 채 식당 위를 날고…. 절대 와이어나 보이지 않는 도구를 통한 인위적인 부양(浮揚)이 아니다. 그리고 전 세계 네티즌들은 갈수록 이 이상한 도쿄 여성의 사진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하야시는 자신의 공중부양 사진이 눈속임이 아니라, 엄청난 노력과 시도의 결과라고 미국 폭스 TV에 말했다. 하야시는 “완벽한 장면을 찍기 위해서, 종종 300번 이상 점프를 한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가보기 : http://yomayomacamera.com facebook : yowayowa faceboo..
서바이벌 방식이 필요한곳은 정작 방송사이다! 요즘 TV에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열풍이다. 얼핏 서바이벌 프로그램만도 10개가 넘는 듯하다. 케이블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 공중파로 넘어오더니 공중파 방송들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유사 프로 그램을 내놓고 있다. MBC가 먼저 슈퍼스타k를 모방한 윋한 탄생으로 재미를 보더니 나는 가수다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자 다른 방송사에서 경쟁이라도 하듯 유사 프로 그램들을 만들어 내보내고 있다. 이제 주말은 서버이벌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다. 거기에 케이블 까지 가세하여 지금 우리나라는 서바이벌로 들끓고 있다. 본격적인 서바이벌 열풍의 원조 격인 `슈퍼스타K` 시즌3와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가 늦여름 출격을 앞둔 가운데, 금요 심야 방송 3사에서는 서바이벌 포맷 프로그램간 경쟁..
변때문이야~ 변때문이야~ 방송사 드라마에서 네티즌들의 인터넷 패러디 들이 소재로 등장했다. 드라마의 한장면으로 요즘 세대를 아주 사실감 있게 표현했으며 재미 또한 있어 드라마에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드라마속의 내용은 공효진(극중 : 구애정) 이 섹션 TV 리포터로 활약중 남자 주인공 차근원(극중 : 독고진)의 심장수술을 생방송에서 알게되면서 근심,혼란,걱정에 빠지면서 생방송중 뛰쳐나오게 되는데요. 극중에서 이를 패러디한 동영상이 인터넷을 떠돈다는 내용... 드라마에 등장한 동영상은 모 광고를 패러디한 영상..
리사-송창의, 백지영-정석원, 남상미-이상윤 6월은 사랑의 달 리사-송창의, 백지영-정석원, 남상미-이상윤 6월 들어 연예인 커플들의 발표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제는 연예인들간의 연예 사실은 숨길 필요도 없고 팬들도 그들의 발표를 축하해 주는 좋은 문화가 자리를 잡았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오늘 발표된 연기자 송창의(32)와 가수 리사(본명 정희선·31) 커플은3월 뮤지컬'광화문 연가' 연습을 시작하면서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곧바로 연인의 감정을 쌓았다. 두 사람이 워낙 스스럼없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고 공개 데이트를 해온 터라 ‘광화문연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공인된 커플이다. 리사는 송창의의 한 친지 결혼식에도 참석해 그와 듀엣으로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 뮤지컬 관계자들에 따르면 송창의는 리사의 차분하고 여성스런 모습에 빠졌다. 특히 리사가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