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무성의 희생정치가 박근혜의 지지율을 버티고 있다 14일 노동계와 야권이 민중 총궐기대회를 예고하며 정국이 어수선 하고 있다. 역사교과서 문제로 시작된 이번 행동은 대통령의 불통정치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이런 불통정치로 가장 곤혁을 치루는 곳은 새누리당과 김무성 대표일 것이다. 새누리당은 집권 여당으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 정권 재창출을 이루어야 하는 위치이고 김무성 대표는 이런 새누리당을 지휘하고 있는 당대표이다. 지난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 연설에서 이야기했던 공무원 연금 개혁이나 노사정 대타협과 같은 결과 또한 김무성 대표가 만들어낸 결과이다. 그 과정에서 김무성 대표는 대통령의 눈치를 본다느니 굴복의 정치라느니 하며 정치적인 이미지에 많은 손해를 입어 왔다. 특히 유승민 원대대표의 사퇴와 관련하여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에게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