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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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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도로 자유한국당으로 갈것인가? 아님 국민속으로 갈것인가? 국민의 힘 당대표 1차 컷오프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준석, 나경원,주호영,홍문표,조경태 5명이 컷오프를 통과하였고 김웅, 김은혜, 윤영석 의원은 탈락하였다. 국민여론 조사에서 보였던 초선의 돌풍은 이준석만 남겨놓고 사그라들고 말았다. 이번 결과에 득표율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기자들 사이에 떠도는 찌라시에 따르면 이준석이 1등이라는 발표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당심에서는 나경원 전의원이 1등을 차지 했다고 한다. 일반 여론조사에서 순위에 못들었던 조경태 의원도 당심의 영향으로 이번 컷 오프를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7&aid=0001580124 국민의힘 당대표 예선, '신진 3인방' 중..
이준석계 유승민? 유승민계 이준석? 국민의 힘 당대표 경선이 정치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가운데 국민의 힘 내부에서는 계파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선두를 예상 했던 나경원, 주호영 의원 등 중진들이 0선, 초선들에게 밀리는듯한 분위기이다. 25일 발표된 JTBC가 리얼미터와 함께 "국민의힘 당 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30.3%로 나경원 전 의원(18.4%)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있으며, 주호영 의원(9.5%), 김은혜 의원(4.1%), 김웅 의원(3.1%)이 그 뒤를 따르며 컷오프 5위안에 신인 개혁세력이 3명이나 차지하고 있다. 실제 투표권이 있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지지율은 40%가 넘고 있다. 그러자 등장한것이 계파 논란이다. 유승민계 라는 주장이 등장하며 과..
이준석 돌풍! 국민의 힘이 달라지고 있나?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가 예전과는 다른 국민적 관심이 모이고 있다. 초선의원들인 김웅 의원과 김은혜 의원 그리고 0선 중진의원 이준석 전 최고의원의 돌풍 때문인데.. 이번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이준석 전 최고의원이 국민여론조사에서 독보적인 1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5위안에 김웅의원과 김은혜 의원이 거론되면서 국민의 힘에 뭔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등장하고 있다. 이런 현상이 국민들에게 정치권의 새로운 변화로 인식되어 가는 듯하다. 국민의 힘 이전에 자유한국당은 국민들에게 혐오 대상이며 젊은 층에게는 꼰대 정당으로 낙인이 찍혀 있었다. 그런 국민의 힘이 이제 국민들에게 변화의 시작으로 인식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이번 당대표는 대선관리의 성격이 강하지만 또 하나는 지금 국민의 힘에 대한 이미지..
국민의힘 서울시장경선 맞수토론 ...오신환 대 나경원 과연 승자는???? 2월 15일 부산에 이어 오늘(16일) 서울시장 후보 경선 맛수 토론이 진행되었다. 1차 토론으로 오신환 후보대 나경원 후보가 토론을 하였고. 이어서 2차 토론으로 오세훈 후보와 조은희 후보의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토론 방식은 어제 부산의 토론과 같이 2분 모두발언과 각 16분 총량제 자유토론 마무리 2분 이런 식으로 구성되었다. 오신환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토론은 시작부터 열띤 공방을 펼쳤다. 첫 번째로 포문을 연 쪽은 오신환 후보였다. 오신환 후보는 나경원 후보의 '결혼·출산에 이자 1조 1700억 원 지원' 공약에 대하여 퍼주기 논란을 빚고 있다. 질문을 던졌고 나경원 후보는 '토지임대부 주택에 대해 청년 반, 신혼부부 반에게 최대한 받으면 1억 17000만 원 이자 지원을 하겠다고 한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