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는 목마름으로 외치는 북한의 인권 '타는 목마름으로' 는자유와 민주주의를 노래했던 김지하 시인의 명시에 故김광석 씨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입니다. 이 노래가 북한 동포의 자유와 해방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개사된 동영상 입니다. 북한인권을 외치는데 잘 어울리는 내용이며 목소리 입니다. 지금 우리경제 어렵습니다. 하지만 북한 주민들은 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북한 동포의 인권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가사내용을 보시면 더욱 더 가슴에 와닿는것 같습니다. > 내 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여기에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동포의 해방 만세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나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