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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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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시절, 분당의 돈벼락 사업! 어디인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재임시절 대장동 말고도 돈벼락을 맞은 곳이 두 군데나 더 있었다는 발표가 나오고 있는데 왜 유독 이재명 후보가 있던 성남에서만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일에 대하여 이재명 후보의 주장대로 이를 몰랐다면 이재명 후보의 무능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일이 될것이다. 100만 인구의 시에서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를 정도로 관리와 역량이 부족한데 4,500만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운영하고 끌고 나가겠다는 것인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답답할 따름이다. 먼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장동 특혜 의혹이 있을 것이다. https://slownews.kr/82298 대장동 사업의 개발이익 (추정): 김만배 일가 6,500억 수익 대장동 개발을 둘러..
공수처의 '통신사찰' 공수처의 존폐여부로 결정날듯 공수처의 통신사찰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공수처는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하는 곳으로 민주당이 다수의 의석수를 이용해 강행시켜 만들어낸 곳이다. 그런 공수처가 본분을 벗어난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한 광범위한 통신사찰로 공수처 회의론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3374 "이러려고 몸싸움까지 했나…" 여권서 퍼지는 '공수처 회의론' 민주당은 2019년 12월 '동물국회'란 비난을 받으며 공수처법을 강행 처리했다. www.joongang.co.kr 공수처의 무작위한 조사는 정치인뿐만 아니라 언론인, 일반인, 청년들에게까지도 무작위로 이루어졌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그의 가족들까지도 통신조회가 ..
다시 등장한 혜경궁김씨 논란. 과연 혜경궁김씨는 누구인가?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라는 의혹을 받는 트위터 계정 '혜경궁 김씨' 사건의 재수사를 재차 촉구했다. 중앙선대위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상당수 국민들은 '혜경궁 김씨'가 바로 김 씨라고 믿고 있다"며 "검찰은 이 후보의 경기지사 당선 후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사건을 기소중지하고 덮어버렸다"고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김 씨가 분당우리교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면서 트위터에 가입한 메일 주소와 같은 'khk631000'라는 동일 아이디를 사용했다는 새로운 증거가 발견됐다며 "증거가 차고 넘치는 만큼 즉시 수사를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위터에서 적극적으로 이재명을 지지하던 @08__hkkim (정의를 위하여)가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전해..
이재명의 '캐롤'과 윤석열의 '밥집' 대결.. 그 승자는? 선거가 이제 70여 일 남은 지금 각 후보 진영의 콘텐츠 대결이 뜨거워지고 있다. 코로나 변이가 발생하며 그 호가산세가 줄어들지 선거운동도 예전과는 다르게 콘텐츠를 통한 비대면 선거 전략이 더욱더 중요해지는 시기이다. 그래서 각 캠프에서는 차별화되고 유권자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할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고 있는데 연말을 맞아 각 캠프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측에서는 MBC의 유명한 프로그램인 '몰래카메라' '나가수'를 연출했던 김영희 PD를 홍보소통 본부장으로 영입하고 그 첫 번째 콘텐츠를 선보였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는 TVN의 인기 프로였던 '윤식당' 컨셉의 '윤석열의 밥집'이라는 콘텐츠를 오늘 공개한다. 이 첫번째 대결에서는 김영희 PD의 캐럴 영상은 큰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