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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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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영선 후보, 10년전 '오세훈 땅 투기' 의혹 '재탕' 민주당 박영선후보 오세훈 후보에대한 곰탕공격!! 서울시장 경선 결과가 오세훈 안철수 단일화에서 오세훈 후보가 점차 지지율을 좁히며 후보가능성이 높아지자 민주당에서 공격이 시작되었다. 민주당에서는 안철수 후보보다는 오세훈 후보가 어렵다고 생각을 해서인지.. 갑자기 오세훈 후보에 대한 흑색공격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번 공격은 왠지 헛발질이 될것 같은 느낌이다. 오세훈 후보는 "10년 전 제가 재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될 시점에 나왔던 흑색선전을 똑같은 내용을 다시 한번 우려먹는 '곰탕 흑색선전'"이라며 "보통 곰탕을 정말 우릴대로 우려서 먹는데 기가 막힌 건 벌써 10년전 이미 다 소명이 돼서 사실이 아닌게 명명백백히 밝혀진 것을 갖고 천 의원이 문제제기를 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
국민의힘 서울시장경선 맞수토론 ...오신환 대 나경원 과연 승자는???? 2월 15일 부산에 이어 오늘(16일) 서울시장 후보 경선 맛수 토론이 진행되었다. 1차 토론으로 오신환 후보대 나경원 후보가 토론을 하였고. 이어서 2차 토론으로 오세훈 후보와 조은희 후보의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토론 방식은 어제 부산의 토론과 같이 2분 모두발언과 각 16분 총량제 자유토론 마무리 2분 이런 식으로 구성되었다. 오신환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토론은 시작부터 열띤 공방을 펼쳤다. 첫 번째로 포문을 연 쪽은 오신환 후보였다. 오신환 후보는 나경원 후보의 '결혼·출산에 이자 1조 1700억 원 지원' 공약에 대하여 퍼주기 논란을 빚고 있다. 질문을 던졌고 나경원 후보는 '토지임대부 주택에 대해 청년 반, 신혼부부 반에게 최대한 받으면 1억 17000만 원 이자 지원을 하겠다고 한 것"이라..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 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플레이오프 시작 국민의 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플레이 오프에 들어갔다. 예상대로 나경원, 오세훈, 오신환, 조은희 4명의 후보가 올라갔는데.. 이는 누구나 예상 가능한 결과였고 사람들은 나경원, 오세훈 후보 둘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스포츠나 정치나 국민들은 예상치 못한 변수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4강에 오른 것도 그것 중에 하나이고. 우리가 잘 아는 영화 쿨러닝에서 처럼 새로운 팀이나 인물이 등장할 때 우리는 감동을 받고 그 변수에 주목하게 된다. 이런 변수가 없다면 우리가 스포츠 경기를 볼 필요가 없다. 월드컵도 마찬가지이다. 어차피 아르헨티나, 브라질, 스페인, 잉글랜드 4팀 중에 하나가 우승할 것인데 뭐하러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겠는가?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이..
오신환의 강속구!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한 변화의 돌직구!!! 오신환의 갑작스러운 행동 경선후보 PPT발표에서 강속구 던져!!!! 서울시장 재보선 선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8명의 후보(오세훈, 나경원, 오신환, 김성동, 김근식, 조은희, 이종구, 이승현)가 출전해 경선이 이미 진행중이다. 지난 29일 열린 후보자 공개 PPT에서 가장 젊은 후보인 오신환 후보는 장내를 깜짝 놀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서울시장에 나서는 이유를 설명하던중 오신환 후보는 갑자기 준비한 야구공을 꺼내 정진석 위원장에게 던졌다. 장내에는 깜짝 놀란 고성이 터져 나왔고 이 상황을 지켜보던 온라인 시청자들도 깜짝 놀라는 행동이였다. ( 오신환 후보가 던진 공은 스펀지로 만든 야구공이였다고 한다) 오신환 후보는 이 후 당내 경선에서 이런 깜짝 놀랄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