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남시

(3)
이재명 성남시장시절, 분당의 돈벼락 사업! 어디인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재임시절 대장동 말고도 돈벼락을 맞은 곳이 두 군데나 더 있었다는 발표가 나오고 있는데 왜 유독 이재명 후보가 있던 성남에서만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일에 대하여 이재명 후보의 주장대로 이를 몰랐다면 이재명 후보의 무능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일이 될것이다. 100만 인구의 시에서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를 정도로 관리와 역량이 부족한데 4,500만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운영하고 끌고 나가겠다는 것인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답답할 따름이다. 먼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장동 특혜 의혹이 있을 것이다. https://slownews.kr/82298 대장동 사업의 개발이익 (추정): 김만배 일가 6,500억 수익 대장동 개발을 둘러..
성남판 '아수라' 이재명후보가 무서워지는 이유 성남 대장동 이슈와 관련된 실무자가 또 자살하였다. 대장동 개발 당시 실무를 담당했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다. 대장동 관련해서 실무진중에 두 사람이 자살을 하고 한 사람은 자살시도를 했다가 현재는 구속이 되어 있다. 이재명 후보와 성남시부터 함께 했던 유한기 씨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자살하였고, 최근에 김문기 개발1처장 또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구속된 유동규 전 이 세 분의 공통점은 전부 화천대유가 대장동 사업으로 수천억 원을 챙기게 한 초과이익환수 조항 삭제에 관여한 사람들, 결국은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 몸통임을 증명하는 핵심 관계자들이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이재명 후보께서는 이 상황에 대해서 분명히 답을 해주셔야 될..
유승민, 제2의 '유동규', 성남 백현지구 '안태준 ' 비리 쌍둥이 대장동 사건으로 온 국민이 허탈함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제2의 유동규가 등장하면서 이재명 시장의 성남시장 시절 특혜의혹이 새로이 등장하였다. 유승민 후보가 오늘 페이스북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성남 백현 지구의 호텔사업도 대장동 '성남의 뜰' 처럼 특정 기업에 특혜를 준 의혹이 발견된다는 주장이다. 유승민 후보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 중심에 안태준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 인물이 왜 그동안 언론에 등장하지 않았는지 언론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대장동 비리의 핵심은 이 지사의 측근을 관계기관의 요직에 앉히고 부패한 카르텔을 형성하여 이들에게 천문학적 특혜를 몰아주었다는 점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수많은 부동산 개발을 진행해 왔다는 점에서 대장동 비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