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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09 디지털 시대 노마드족이 뜨고 있다.

노마드 족을 아시나요?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단어중의 하나가 '노마드족' 입니다.


노마드(NOMADE)란 정착하지 않고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는 삶의 방식을 가진 유목민을 뜻하는 라틴어이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시대가 등장하면서 현대의 노마드란 디지털 기기를 들고 다니며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 제한된 가치와 삶의 방식에 매달리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바꾸어 가는 유목민을 뜻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도전과 방랑을 두려워하지 않는 현대인들을 일컬어 부르기도 하죠. 






이렇게 노마드가 현대의 의미로 정착하게 된 것은 휴대폰, 인터넷, 컴퓨터 등의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디지털 노마드가 등장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점점 발달하는 IT 기기와 와이파이존의 확대, 그리고 크라우드를 통한 데이터의 자유로운 전송이 가능해지면서 제한된 가치와 삶의 방식에 연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 가는 현대인의 삶이 접목되면서 노마드는 점차 빠른 속도로 진화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존 디지털에만 국한됐던 노마드가 쇼핑, 금융 등 다른 분야에서도 다양한 신조를 만들며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처럼 다양한 생활 방식을 가진 노마드들의 무리를 ‘노마드족’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란?>

디지털 노마드란 휴대폰, 노트북, 테블릿 PC 등과 같은 첨단 디지털 장비를 휴대한 채 자유롭게 떠도는 사람으로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여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인터넷에 접속하여 필요한 정보를 찾고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사람을 뜻한다.


디지털 노마드족의 가장 큰 장점은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느곳이든 나의 사무실이고 작업실이 될수 있는 노마드족에게 장소는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노마드족 또한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노마드족을 스타일별로 구분하기도 한다,



▶ 유비노마드족


유비노마드족은 가장 대표적인 노마드족의 대표라고 할수 있다.

유비노마드족은 휴대폰과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일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노마드족이라는 신조어가 처음 생겨났을 무렵 양산된 디지털노마드족과 유로노마드족과 의미는 비슷하지만 이들보다 좀더 자유자재로 최첨단 정보통신장비를 다룰 줄 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나 자신의 업무를 처리하는 정보화 사회의 새로운 인간형으로 꼽히는 유비노마드족은 유비쿼터스에 노마드를 붙여 만든 합성어로, 세계 각국을 자유로이 오가는 유로노마드족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인간 군상이다. 




빠르게 변하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인간은 곧 경쟁력을 갖춘 사람으로 통일된다. 컴퓨터 접속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유비노마드족은 어찌 보면 원격으로 자신도 통제 받을 수 있는 기술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는 어디엔가 얽매이거나 통제 받기를 거부하는 노마드족의 전형적인 성향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생활이 점점 편리하고 이동이 자유롭게 변해가고 있지만 이들의 빠른 업무처리방식은 휴대폰과 전자우편으로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받을 수 있어 21세기 새로운 사회현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 노블레스 노마드족



노블레스 노마드족은 귀족적 유목민이란 뜻으로 명품 등 물건을 소유하기 보다 여행, 레저, 공연 관람 등 무형의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자층이다. 이들은 비싼 물건으로 신분을 과시하는 겉치레 문화를 거부하는 대신 자신이 하고 싶고, 누리고 싶은 경험적인 일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풍토 현상을 대변하는 노블레스 노마드족은 제품을 가지려 하기 보다 자신의 경험을 풍요롭게 하는 데 더욱 과감히 돈을 쓴다. 과거의 소비가 남들이 사는 것, 남들이 사지 못하는 특별한 것에 대해 지갑을 여는 것이었다면 경험으로 삶을 풍족하게 만들고자 하는 노블레스 노마드족의 새로운 소비양식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하고 만족스러운 삶인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온다. 온 몸으로 느끼는 환희의 경험, 그것으로 인해 내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진정한 인생의 기쁨과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노블레스 노마드족의 ‘노블레스’를 단순히 ‘귀족’으로만 해석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인생의 가치는 값비싼 명품이 아닌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 잡노바드족



잡노마드족은 직업을 따라 유랑하는 유목민이란 뜻의 신조어로 과거의 직업 세계에 등을 돌린 사람들을 일컫는다. 그들은 평생 한 직장,한 지역 그리고 한 가지 업종에 매여 살지 않는다. 잡노마드족은 승진 경쟁에 뛰어들지도 않고,회사를 위해 목숨을 바쳐 일하지도 않는다. 또한 그들은 과거 유목민의 기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결핍을 극복하는 능력, 본질에 집중하는 힘, 풍부한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술,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 뿌리와 날개를 동시에 지니는 능력 등 자신의 노동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능력 또한 갖추었다. 

본래 잡노마드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현 사회를 지적하고, 자신의 일을 찾아 이곳저곳 직장을 옮겨다니는 사회적 부작용 현상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최근에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직업을 개척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직업 세계에 새로 등장한 이 신종 부류는 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분석하고 자신을 위해 그것을 이용하는 현대화를 실천하는 주인공이다.

우리나라에도 노마드 관련 사업이나 단체가 곧 생길것으로 생각되며 해외의 휴양지 처럼 우리나라의 관광지에도 노마드 캠프등이 개설되면 많은 외국 노마드족을 불러 모을수 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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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more o2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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