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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중부양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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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0대 여성 사진작가인 하야시 나쯔미는 자신의 이러한 공중부양 사진을 찍어서 매일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다.

지하철 열차와 개찰구를 날아서 빠져나오고, 자연스럽게 공중에 뜬 채 공중전화기로 통화하고, 식반을 든 채 식당 위를 날고….

절대 와이어나 보이지 않는 도구를 통한 인위적인 부양(浮揚)이 아니다.

그리고 전 세계 네티즌들은 갈수록 이 이상한 도쿄 여성의 사진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하야시는 자신의 공중부양 사진이 눈속임이 아니라, 엄청난 노력과 시도의 결과라고 미국 폭스 TV에 말했다. 하야시는

“완벽한 장면을 찍기 위해서, 종종 300번 이상 점프를 한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가보기 : http://yomayomacamera.com

facebook : yowayowa facebook
                http://ja-jp.facebook.com/natsumi.hayashi#!/natsumi.hayashi?sk=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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