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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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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슈퍼리그 진입, 최고령팀과 최저신생팀의 대결 결과는? 오늘 골때리는 그녀들의 슈퍼리그 진입을 결정하는 경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골때녀의 시작인 최고령팀인 FC불나방과 최저연령의 신생팀 FC발라드림의 대결이다. FC불나방은 박선영을 필두로 안혜경, 이하나, 서동주, 송은영, 신효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불타는 청춘의 출연진들로 구성된 평균연령이 제일 높은 팀이다. 막내인 서동주가 83년생이고 FC발라드림의 막내인 서기가 02년생인것만 보더라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팀이다. 그래서 체력적인 면의 부담이 큰 경기일 것이다. 지난 아마콘다와의 역전승에서도 후반에 아나콘다 선수즐의 체력적으로 지친산황에서 이루어진 결과라 할수 있을 것이다. 오늘 경기에서도 불나방은 후반에 떨어진 체력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승패의 관점 이라고 할수 있다. FC불나방은 박선영..
골때녀 시즌2 슈퍼리그 결승 우승자는 과연? 골때리는 그녀들 시즌 2가 오늘 슈퍼리그 결승으로 막을 내린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8140/OC461565723 [선공개2] 결승전 직전, 액셔니와 국대팸 워밍업 현장 SBS 온에어/VOD/클립영상 즐기기! programs.sbs.co.kr 오늘의 대결은 FC국대패밀리와 FC액셔니스타의 경기이다. 이번 경기로 골때녀 시즌 2의 승자가 결정된다. 막강 체력과 이정은을 보유한 국대패밀리는 기량과 전력면에서 다소 유리한 상황이다. 이에 맞서는 FC액셔니스타는 선수들의 신장과 파이팅은 좋으나 개인 기량면에서는 다소 밀린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정해인의 기량이 많이 향샹되었으나 이정은을 상대하기엔 아직 역 부족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골때리는 그녀들.. 결승경기가 흥미를 잃을 수 밖에... sbs의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인 '골때리는 그녀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이 낮아지고 있다. 한때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프로그램이 관심이 높아질 결승 리그로 올라가면서 관심이 낮아지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어제 벌어졌던 구척장신과 국대 패밀리의 경기는 보는 시청자들에게 일방적인 경기를 보여주어 경기의 흥미진진한 관심을 읽게 만들었다. 그간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이유는 그들이 부족하지만 진심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과 그들의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었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 때문에 본 것은 아니었다. 만일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보고자 한다면 EPL 경기를 보는 것이 더 낳을 것이다. 그러나 어제의 경기는 조기축구대회에 국대 출신 선수 한 명 들어온 그런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