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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리 명품 달력 달력그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7월에 왠 달력 이야기야고 할때지만 좀 때이른 감도 있지만 오늘 인터넷을 보다가 피렐리의 2010년 달력 촬영기사를 보며 명품 달력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최근엔 ‘선데이 서울’풍의 야릇한 달력그림을 보기 어려워졌지만 여성 누드라는 낡은 방법을 40여년 동안 유지하면서 뛰어난 예술품으로 칭송받는 달력이 있다. 바로 타이어 제조회사인 피렐리에서 매년 제작하는 ‘피렐리 달력’이 바로 그것. ‘피렐리 달력’은 세계 유수의 아티스트들에게 달력그림, 곧 사진을 의뢰한다. 고품격 예술 누드로 칭송받는 만큼 전시회는 물론 사진들은 단행본으로도 출간된다. 2009년엔 “아름다움이 세계를 구한다”는 기획 의도 아래 사진작가 피터 비어드가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과 오카방고 강을..
빌 케이츠의 소심한 복수(일화) 이 이야기는 사실에 근거를 둔 이야기와는 거리가 먼 믿거나 말거나.. 신뢰오차 99.9%의 믿을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냥 한번 웃자구요.....
황현희- 인류의 미스터리 중국집 군만두 서비스 - 얼마부터 시작인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하는가? 셜록 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하는가?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하는가?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하는가? 솔로몬도 두 손을 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의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인류가 낳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특권인가 업무인가? 제 13차 교육과정의 일등공신 - 까다로운 변선생 선생으로 인정해야하는가?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
우리지역 국회의원은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국회의원 선거때면 어떤 후보를 찍어야 할지 몰라 당을 보고 투표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후보자들을 어떻게 알아볼수 있을까요? 선관위에서 주는 자료는 너무 미약할뿐만아니라 간략해서 알수가 없습니다. 재선이나 지명도가 있는 후보들은 나은데 신입 후보자들은 정말 뭘했던 사람인지 정책은 어떤지를 알수가 없죠. 아쉬운대로 그렇다면 지금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은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 보자구요. 과연 우리의 대표로써 우리의 의견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를요. 첫번째. 국회의원 활동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는 가장 쉬운 방법 가운데 하나는 참여연대에서 운영하는 '열려라 국회' 사이트를 방문하는 겁니다. 열려라 국회 사이트(http://watch.peoplepower21.org/)에서는 우리동네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