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당 해산을 요청하는 '헌법과 법률을 유린한 국민의힘 정당 해산에 관한 청원'이 31만 5천 명이 참여하며 상임위 회부 요건을 돌파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6150
"윤상현 제명하라" 6만 명 돌파‥"국회의원 최악의 발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참여자가 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청원 참여자는 26일 오전 10시 현재 6만 3천여 명으로, 상임위 회부 요건인 5만 명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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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목소리는 커져가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권영세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내세우며 윤대통령 비호하는 모양새를 갖추어 가고 있다.
권영세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대통령이고 여당이 대통령의 옳은 정책 방향에 대해서 지지해 주는 거지, 이걸 가지고 친윤당이다 뭐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적절한 비판은 아닌 것 같다”며 대통령의 계엄을 옹호하는듯한 느낌의 발언을 하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모순은 이재명대표가 대통령이 되는것은 안된다며 이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결과는 모두 국민의 생각과 다르게 행동하며 오히려 이재명 대표의 대권을 도와주고 있는 셈이다.
국민들의 비호감을 쌓아가며 이재명 대표의 비호감을 넘어서서 국민들의 선택을 거부하고 있다.
만일 그들이 정권교체가 두렵다면 국민들이 선택할수있는 개혁적인 인물을 앞으로 내세우며 국민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노력해야 할 텐데 이는 거부하고 이재명만 안된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만 하고 있다.
권영세, 권성동 모두 친윤 인물로 탄핵에도 반대를 했던 분들이고 헌법재찬관 임명이나 내란죄 여부 등에도 반대 의견을 내고 있어 국민들이 볼 때는 윤삭열 호위 정당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국민의 힘에 중도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중 유승민, 오세훈, 안철수 이런 정치인들은 모두 탄핵에 찬성하고 헌법재판관 임명에도 동의하고 있지만 이들의 이야기를 국민의힘 지도부는 들으려 하지 않고 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70853_36431.html
오세훈·안철수·유승민도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당당하려면 임명해야"
국민의힘 내 대선 주자들로 꼽히는 인사들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헌법재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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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있었던 헌재재판관 선출안 표결에 국민의 힘은 참석하지 않는것으로 지도부에서 정했다고 한다.
6명의 헌재 재판관중에 한명이라도 이탈표가 생기기를 요행을 바라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07778
“비겁한 당론 안 따른다”…친한계 4인방, 헌재재판관 선출안 표결 참석
조경태·김예지·김상욱·한지아 헌재재판관 선출안 표결 참석 한덕수에도 “책임 물어야” 지난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투표를 하는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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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임명을 촉구했던 안철수 의원은 참석을 안 한 것은 왜 일지? 또 간을 보는 것인지 의문을 남기고 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226504631?OutUrl=naver
천하람 “與 쌍권 지도부, 국민들한테 쌍권총 맞을 듯”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26일 국민의힘이 ‘원조 친윤(친윤석열)’ 권성동 원내대표에 이어 비상대책위원장에 친윤 권영세 의원을 내세우는 데 대해 “(여당에) 무슨 변화가 있겠느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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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생각도 국민의힘이 변하려면 지도부가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최근 국민들을 상대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조사에서 유승민, 오세훈, 한동훈 등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보면 국민의 힘에 중도적인 변화가 필요하고 지금의 지도부는 국민들이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조사에서도 오세훈, 한동훈의 지지율이 높게 나온 것을 보면 지금 지도부의 생각과는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45105/?sc=Naver
오세훈 19.0%·한동훈 18.8%·홍준표 17.4%·원희룡 14.4%…與 대권주자 '4강 구도' 뚜렷 [데일리안 여론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범여권 대통령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차범위(±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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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도 왜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를 모른 척하고 있을까?
이는 그들이 당이나 국가의 안위보다는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재선이 중요하고 자신의 지금 권력이 중요하고 자신의 공천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정치인들이 100여 명이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발전에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요소일 것이다.
이는 민주당도 마찬가지이고 국민들이 가장 불신하는 집단이 국회의원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탄핵 소추로 불안요소가 정리되어 가는 줄 알았던 국민들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행동하는 것을 보고 새로운 불안감이 발생하고 있다.
경기는 안 좋고 달러는 치솟아 기업은 어려운데 먹고살만한 국회의원들은 남의 나라 이야기 하듯 입으로만 떠 들고 있으니 국민들만 답답할 뿐이다.
내년 초에는 다시 국민들이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가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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