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음주운전의 신기원을 마련한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선고

728x90
반응형

음주운전에 새로운 신기원을 만들어낸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13일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를 받는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598638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선고…"일말 죄책감 가졌나 의문"(종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www.news1.kr

 

 

이번 판결에 '음주 뺑소니' 혐의는 빠진 채로 진행되었다.

 

김호중은 음주운전 사고 후 자리를 이탈해 음주측정을 어렵게 하기 위하여 추가로 음주를 하여 음주 측정에 혼란을 주어 음주운전 뺑소니 협의가 빠지게 된 것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1913514632569

 

"김호중처럼 도망가면 무죄? 무슨 법이 이래"…'음주 무혐의' 뜨자 공분 - 머니투데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던 가수 김호중이 결국 구속기소 됐다. 그런데 그에게 적용된 혐의 중 '음주운전'이 제외되면서 "차버리고 도망가면 음주운전 무죄"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서울중

news.mt.co.kr

 

 

이 방법은 이제 음주운전 사고자들의 표본이 되어 이와 유사한 음주운전자들의 행위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경찰에서도 이런 음주운전자들의 행태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김호중은 미스터 트롯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영화 '파바로티'의 주인공이라는 이슈로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과거 학폭 논란에 이어 이번 음주사고로 앞으로의 연예계 생활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많은 팬들을 김호중을 응원하며 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지만 앞으로 무대에서 그를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010227

 

"기적의 하나님, 김호중 위해 기도해주세요"…팬들 반응이

"기적의 하나님, 김호중 위해 기도해주세요"…팬들 반응이, '음주 뺑소니' 공분 속 일부 팬 반응 주목 음주운전 인정 입장문에 "내 식구 사랑한다" 공식 팬카페 "극히 일부 팬들의 의견"

www.hankyung.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