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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박하선의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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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하선은 "'꽃밭에서' 노래를 실제 2달 정도 연습했다"며 "실제로는 높은 음이 잘 안올라간다. 고음불가다"라며 "음치 연기가 전혀 어렵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박하선은 MC 김태진의 제안에 '꽃밭에서'를 불렀다. 박하선은 노래에 앞서 "어떻게 해"라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한 소절을 부른 뒤 스스로도 민망한지 웃음을 보였다.

'음치클리닉'은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선천적인 음치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하는 여자 동주(박하선 분)와 그 여자를 도와주려다 엉겁결에 애정전선에 합류하게 되는 음치클리닉 강사 신홍(윤상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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