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선택에 걸린 국민의힘 경선 버스, 정홍원의 난 국민의 힘 대선 경선이 시작도 하기 전부터 경선룰 문제로 시끄럽다. 정홍원 선관위원장이 등장 하면서 기존 경준위가 준비하고 최고위가 결정한 경선룰을 바꾸어 버리려는 행동 때문에 후보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과거 서병수 경준위원장이 토론회 2번을 이야기했다가 거센 반발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일이 발생했다. 그 후 선관위원장에 정홍원 전 총리가 들어 왔는데 정홍원 위원장이 들어온 후에는 또 다른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의 힘 경선에 15명의 후보가 등록하였고 각 기탁금으로 1억원이라는 거금을 냈는데 1차 서류에서 3명이 제외되고 12명이 1차 경선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12명 중에서 8명이 다음 경선으로 진출하고 4명이 탈락하게 되는데 이 4명은 토론회 한번 못해보고 전번과 같은 7분의 PT로 자신을 보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