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동 유포한 중학생등 36명 적발! 금일 나온 뉴스 입니다. 우리 인터넷 문화를 누가 망치고 있나요? 돈벌이에 급급해 사이트의 기본 룰 조차 지키지 못한 운영자, 미성년자들도 음란물을 쉽게 접하고 배포 할수 있는 인터넷 환경. 제발 안되는것은 안되게하고 지킬것은 지켜가면서 살아가자구요. {창원 뉴시스}강경국 기자 = 10대 청소년들이 파일공유사이트에서 수많은 음란동영상(속칭 포르노)들을 유포하고 있지만 사이트 운영자들은 이를 묵인한 채 뒷짐을 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사이트에는 특별한 성인 인증 없이 회원 가입이 가능해 손쉽게 음란물을 올릴 수 있어 청소년 범죄를 조장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전망이다. 26일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음란물 유포 또는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A군(15) 등 중·고교생 5명과 B.. 바른인터넷 e윤리교실 캠페인 음란물 중독 인터넷의 발달로 우리 어린이들이 음란물에 접하기가 더욱 더 쉬워지고 있습니다. 음란물 중독은 정신적, 육체적인 피해를 발생 시킬수 있으며 잘못된 성의식은 범죄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아이들을 밝고 건강한 인터넷 환경에서 안전 하게 자라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야할때 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