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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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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인류의 미스터리 중국집 군만두 서비스 - 얼마부터 시작인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하는가? 셜록 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하는가?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하는가?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하는가? 솔로몬도 두 손을 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의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인류가 낳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특권인가 업무인가? 제 13차 교육과정의 일등공신 - 까다로운 변선생 선생으로 인정해야하는가?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
아이디어 만땅 재미있는 쇼핑백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네요... 이런 아이디어 제품이 우리나라에서도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일상을 즐겁게 하는 작은 재미.... 우리는 그 재미를 잊고 살아가느지도 모르겠습니다.
크리에에티브의 세계 우리나라 광고계의 발전이 눈부시다. 몇년전만해도 외국광고 배끼기가 일색이였는데... 우리나라도 크리에이티브의 가 치가 인정을 받는 사회로 발전 하기를 바랍니다. 아이디어가 너무 좋지 않나요? 전신주에 부치는 포스터... 컨셉과 매체를 잘 활용한 포스터 입니다. [쿠키 경제] 10명도 안 되는 직원들이 세계 광고업계를 제패했다. 세계 5대 광고제에서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을 이룬 것. 이들이 받은 상만 5개 주요 국제 광고제에서 15개나 된다. 한국인 박서원 대표가 운영하는 ‘빅앤트인터내셔널(빅앤트)’이 국내 광고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다. 대표작은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뿌린대로 거두리라)’ 주제의 반전 포스터(사진= 위부터 두 장). 기둥에 감아 붙이는 이 포스터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