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세훈 박영선 2차토론 맥빠진 도돌이표 어제 (3월 30일) 서울시장 후보 2차 토론이 열렸다. 이번 토론은 중앙선관위 주체로 민생당이 함께하는 3자 토론 방식이었다. 오세훈후보, 박영선 후보, 이수봉 후보 이렇게 세명이 토론을 하였다. (이부분에 허경영 국민배당금당 후보는 지지율 3위인 자신이 빠졌다며 불만을 나카냈다고 한다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토론이 분산되는 느낌이어서 1차 토론만큼의 집중도는 부족한 느낌이었다. 내용은 뭐 1차 토론과 마찬가지로 박영선 후보의 내곡동 공격... 거짓말 프레임이 지난 토론과 다를 바 없었다. 지난번에는 박영선 후보의 내곡동 공격과 오세훈 후보의 수직정원 공격이 맞붙었다면 이번 토론은 지루한 지난 이야기의 도돌이표라고 할까? 새로운 거라면 코이카 자원봉사를 일자리 뺏기라는 새로운 발상 정도... 박영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