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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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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대장동 사업은 이재명 방침 따른 것” 대장동 개발특혜사업에 대한 재판이 오늘 시작되었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김만배씨 등과 공모해 화천대유 측에 최소 651억원 가량 택지개발 배당 이익과 최소 1176억원에 달하는 이익을 몰아주고 그만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10일 열린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양철한)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측이 배임 혐의에 대해 “당시 이재명이 안정적 사업을 위해 지시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만배는 대장동 사업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지시에 따른 방침을 따른 것이기 때문에 배임 혐의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취지다. 김만배씨 측 변호인은 문제가 되고 있는 “7개 독소조항이라는 것은 대장동 개발사업의 기본구..
이재명 성남시장시절, 분당의 돈벼락 사업! 어디인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재임시절 대장동 말고도 돈벼락을 맞은 곳이 두 군데나 더 있었다는 발표가 나오고 있는데 왜 유독 이재명 후보가 있던 성남에서만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일에 대하여 이재명 후보의 주장대로 이를 몰랐다면 이재명 후보의 무능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일이 될것이다. 100만 인구의 시에서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를 정도로 관리와 역량이 부족한데 4,500만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운영하고 끌고 나가겠다는 것인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답답할 따름이다. 먼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장동 특혜 의혹이 있을 것이다. https://slownews.kr/82298 대장동 사업의 개발이익 (추정): 김만배 일가 6,500억 수익 대장동 개발을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