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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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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스피커의 부재... '제발 그 입 다물라' 국민의 힘에 스피커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국민의 힘을 대표로 하는 발언자들이 지속적인 실수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간 방송에 자주 등장하던 김재원 최고위원의 지속되는 말실수는 새로운 지도부를 곤란하게 만들고 당내에 이견까지 발생하여 더욱더 혼란스러워졌다. 김재원 의원은 최근 몇 주동안 3차례나 문제가 되는 발언으로 국민의 힘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429 김재원 세 번째 실언에 홍준표 “방송 출연 정지시켜라” - 시사저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4일 “대통령이 보통 삼일절과 광복절 정도는 참석하는데, 4·3 기념일은 이보다 격이 낮은 추모일”이라고 주장해 또 다시 비판의 중심에 섰다. ..
국민의 힘 새로운 당대표 김기현 선출.. 앞으로 당의 미래는??? 국민의 힘에 새로운 당대표로 김기현 후보가 선출되었다. 김기현 후보는 53%의 득표율로 결선 없이 당대표에 선출되었다. 가른 후보인 안철수 23%, 천하람 15%, 황교안 9%로 의 득표를 얻었다. 국민의힘 당대표는 국가 의전서열 7위에 해당하는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내년 총선에서 진두지휘할 총책임자로 활동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특히 이준석 사태로 촉발된 친윤(親尹)과 비윤(非尹) 간 갈등, 전당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의혹 제기 등으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당대표는 격렬했던 선거전과 양극화 등 앞으로 당 내홍을 어떻게 수습할지도 향후 최대 과제로 떠안게 됐다. 지난 4~5일 모바일 투표, 6~7일 ARS(자동응답) 투표를 통해 당원이 선택한 당..
국민의힘 탈당20대 이준석과 김재원의 해석의 차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윤석열 후보로 결정이 되었다. 윤석열 후보로 결정된 후 원팀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초반 이래저래 잡음이 등장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보궐 선거와 당대표 선거를 거치며 늘어났던 20-30 당원들의 탈당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간 국민의힘 변화에 가장 큰 요소로 그간 불임 정당이었던 당원들의 새로운 변화가 국민들에게도 새롭게 전달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지금의 상태에 대하여 지도부 간의 각기 다른 해성이 등장하며 또 다른 해석의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 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와 한 통화에서 “중앙당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대 종료부터 이날(8일) 오전 현재까지 확인된 탈당자 수는 40명이 전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선택을 기획했던 사람들의 탈당으로 치부하고 있다. ..
대선이면 등장하는 새로운 이름들... 그들은 왜? 최근 검찰 고발 사주 건으로 연일 언론에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그전까지는 국민 누구도 알지 못하던 이름인 조성은이라는 인물이 뉴스 프로그램마다 출연하며 이슈를 몰아가고 있다. 조성은이라는 인물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갑자기 등장한 이유는 사건을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뉴스 버스를 통해 알려진 검찰 고발 사주 사건의 자료를 제보한 사람이 조성은이라는 사람인데..... 1년이 넘은 사건을 지금 제보한 이유는 무엇이고 왜 이제야 진실을 밝히는지는 모르겠으나 조성은이라는 인물을 알리는 데는 성공했다고 본다, 대선에 접어들면서 이런 일이 많이 발생 하는데 이전에 윤석열 X파일 사건으로 주목받았던 인물이 하나 있다. 장성철 정치 평론가 인데.. 그때도 모든 언론의 중심으로 각 매체마다 인터뷰하기에 바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