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남판 '아수라' 이재명후보가 무서워지는 이유 성남 대장동 이슈와 관련된 실무자가 또 자살하였다. 대장동 개발 당시 실무를 담당했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다. 대장동 관련해서 실무진중에 두 사람이 자살을 하고 한 사람은 자살시도를 했다가 현재는 구속이 되어 있다. 이재명 후보와 성남시부터 함께 했던 유한기 씨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자살하였고, 최근에 김문기 개발1처장 또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구속된 유동규 전 이 세 분의 공통점은 전부 화천대유가 대장동 사업으로 수천억 원을 챙기게 한 초과이익환수 조항 삭제에 관여한 사람들, 결국은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 몸통임을 증명하는 핵심 관계자들이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이재명 후보께서는 이 상황에 대해서 분명히 답을 해주셔야 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