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번의 대선후보토론 과연 무엇을 남겼나? 5월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열기가 점차 달아 오르고 있다. 이제 선거도 보름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지금 각 후보들은 전국을 돌며 유세 활동을 하고 있지만 국민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엔 시간적인 부족함이 있다. 그래서 TV토론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는데 3번의 TV토론 결과는 그리 좋지 많은 않다. 바른정당의 경선과정에서 등장한 스탠딩 토론 방식이 이번 선거토론에서 사용되면서 토론방식이 기존의 연설방식과는 다른 형태로 변화한것은 국민들에게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했으나 일부 후보들의 지질부족으로 다소의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 이번 세번의 토론 성적표를 보면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가 그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꼴지는 역시 자유한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