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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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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현장취재 한다는 유투버? 위험한 그들의 정체는?? 태풍 힌남노가 부산 포항 지역을 쓸고 지나가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 그래도 다행히 태풍이 방향을 바꿔 피해가 조금 적었다고 하니 불행 중 다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피해를 입은 부산과 포항 지역에 대한 수액 복구가 한창이며 윤석열 대통령은 포항을 긴급재난 지역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태풍을 뒤돌아 보는 기사 중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기사가 나와서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다, 바로 일부 유투버의 몰지각한 행동이다. 일부 유투버들이 재난상황을 자신의 콘텐츠로 활용하려고 한 것이다. 본인의 이익을 위해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가끔 유튜브에서 이런 위험한 행동으로 인하여 공권력이 동원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 무모한 행동 때문에 재난대응을 해야 할 귀중한 인력이 소비될 수도 있는 일이다, ..
가세연 조국에 5000만원 손해배상! 엎친데 덮친 가세연은 어떻게 될것인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위기에 처하고 있다. 운영자 간의 내부 분열과 주 수입원인 유튜브 광고금지! 통장 가압류에 이어 조국 장관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손해배상금 지급 판결까지 점점 몰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6월 10일 법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가족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 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송승우 부장판사)는 조 전 장관과 자녀들이 가세연과 운영진인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를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0056400004?input=1195m '공산당·포..
유튜브 '가세연' 채널 어떻게 될것인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유튜브 본사에 강용석, 김세의가 운영하는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에 대한 자율규제 조치를 촉구했다. 민언련은 13일 성명을 내고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가 이끄는 가세연은 2018년 설립 이후 여러번 반사회적이고 비윤리적인 내용을 내보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민언련은 “개그맨 고 박지선 씨 모독, 김연경 선수 저격, 한예슬 등 연예인을 향한 악성 허위 주장 등 가세연과 그 멤버들의 방송으로 인한 피해자는 셀 수 없는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최근 조동연 민주당 전 선대위원장의 혼외자 논란을 제기하며 자녀 신상을 사실상 공개해 논란이 됐다. 가세연은 유사언론적 기능을 하는데도 언론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책임이나 제재를 피해가고 있다. 민언련에 따르면, 가세연은 조 전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