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38)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 첫째주 주간 포털 브리핑(블로터 닷넷 기사 스크랩) ● 지식iN, ‘지식파트너‘ 서비스 시작. 상품이나 서비스 관련 질문을 올리면 관련분야 대표 기업이나 단체가 직접 답변해주는 서비스. 14곳 기업 및 기관 우선 참여. ● 새해 첫 출근날, 폭설 속에서 미투데이로 폭설 정보 실시간 나눴다고. 서울·수도권·중부 대설 상황 특보 페이지도 마련. ● 미투데이, ‘미투손금‘ 이벤트. 새해 맞아 자기 손금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올리는 이용자 2천명의 손금 해설 보여줘. 1월5·6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각 1천명 대상. ● ‘다음 가계부‘ 오픈. 기본 가계부 기능에 더해 예·적금과 펀드 등 자산 내역 통합 관리,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지출 내역 등록, 금융기관 사용 내역 가져오기 등 제공. ● 네이트 커넥트, 쇼핑스크랩 연동 제휴사 2천곳 돌파. 지난해 11월 .. ‘나를 잊어줘’…온라인에 노출된 사생활 흔적 지워라 ‘웹2.0 자살기계’ 사회관계망 계정삭제 사이트 등장 페이스북 “허용 않겠다”…‘잊혀질 권리’ 입법 움직임도 인터넷에 자발적으로 공개한 사생활 정보를 사이버공간에 영원히 보존할 것인가, 지울 것인가?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사이버상의 또다른 자아는 유기체와 달리 불멸의 존재인가, 아니면 탄생처럼 죽음도 맞아야 할 것인가? 트위터·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나고 구글이 최근 이들 사이트를 검색 결과에 포함시켜 ‘실시간 검색’ 시대를 열게 된 것이, 사생활 침해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 1월5일치 19면) 개인정보가 공개되어 사이버공간에서 영구히 유통될 것이라는 의식 없이, 필명이나 아이디를 써 ‘익명’이란 생각 아래 자신의 경험이나 거주지·학교·직장·친구에 관련된 글을 다양한 사이트에 짧게 .. 세상에는 기발한 사람 많아요? 그쵸? 대한항공의 중국발 명언 시리즈 이네요. 그게 이렇게 패러디 될줄이야... 정말 우리나라 네티즌들 가벌한건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이런 기발한 네티즌자원이 풍부한 나라 정말 행복한거 아닙니까? 이런 자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발전 할수 있는 네티즌 문화가 필요합니다. 2009 블로그 와이드 연예대상 본 시상식은 올해의 연예계를 뒤돌아 보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들을 네티즌의 공정한 평가 없이 주변 지인들과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임의로 선정하였다. 총 9개 부분에 걸쳐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가운데 다음과 같이 수상자가 선정 되었다. 수상에 탈락하신 여러 연예인 분들께 심심한 유감을 표시하는바이다. * 첫번째 수상자 - 베스트 메이크업상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 가인양 귀하는 우리나라 메이크업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게 하는데 큰역할을 했으며 자라나는 소녀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 주었음. * 두번째 수상자 - 최대 이슈상 2PM - 재범군 올해의 연예계 최대 이슈로 빠질수 없는 사건의 주인공으로 국민의 애국심 고취에 큰 역할을 하였기에 이상을 수여함. 다시한번 네티즌의 무서움을 알게한 주인공 * 세번..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