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주당 박영선 후보, 10년전 '오세훈 땅 투기' 의혹 '재탕' 민주당 박영선후보 오세훈 후보에대한 곰탕공격!! 서울시장 경선 결과가 오세훈 안철수 단일화에서 오세훈 후보가 점차 지지율을 좁히며 후보가능성이 높아지자 민주당에서 공격이 시작되었다. 민주당에서는 안철수 후보보다는 오세훈 후보가 어렵다고 생각을 해서인지.. 갑자기 오세훈 후보에 대한 흑색공격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번 공격은 왠지 헛발질이 될것 같은 느낌이다. 오세훈 후보는 "10년 전 제가 재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될 시점에 나왔던 흑색선전을 똑같은 내용을 다시 한번 우려먹는 '곰탕 흑색선전'"이라며 "보통 곰탕을 정말 우릴대로 우려서 먹는데 기가 막힌 건 벌써 10년전 이미 다 소명이 돼서 사실이 아닌게 명명백백히 밝혀진 것을 갖고 천 의원이 문제제기를 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