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준석과 윤석열, 과연 국민의힘 버스에 함께 할것인가? 정치권에 이준석 당대표 열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윤석열과 이준석과의 이야기가 떠오르고 있다. 이준석 당대표의 급선 과제가 외부에서는 윤석열 총장의 입당에 맞춰지는 듯하다. 이준석 대표는 경선과정에서도 누구를 위한 특혜는 없음을 강조해 왔고 국민의 힘 대선 버스에 누구든 함께 타고 갈 수는 있으나 누구를 위해 기다려 주지는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해 왔다. 공정한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정하겠다는것이다. 일단 지금은 이준석 대표의 허니문 시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윤석열 전 총장도 이준석 대표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한다. 또한 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14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은) 국민의 힘 전당대회와 관련해 '국민의 기대가 컸다'며 '국민 한 사람으로서 관심이 크다'고 말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