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직자 재산 공개 순위 발표. 서민들은 허탈 정부공직자 윤리위원회가 3월 30일 정부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내역을 공개하었다. 윤석열 정부 전체 고위공직자 재산을 평균이 1인당 20억여 원. 특히 이 가운데 대통령실 주요 직위자들은 한 사람당 평균 70억여 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었다. 전체 공직자보다 대통령실 주요 직위자 12명의 재산이 3.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532억여 원으로, 본인 명의의 강남구 아파트 외에 오피스텔 서른 채 등을 더 신고했다고 한다. 이분이 과연 집값의 안정을 바랄 수 있을까? 다음으로 '대통령 비서실'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공직자 1위는 이원모 인사비서관으로 약 440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검사출신인 이원모 비서관은 어떻게 저런 많은 재산을 만들었는지 궁금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