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튜브채널

(2)
유튜브가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되며 표절 난무... 유튜브를 통해 수십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유튜버들이 속속 등장하며 유튜브테크가 유행하고 있다. 유튜브 테크, 유튜브 연금이라 불리며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중에 유튜버가 등장한 것이다. 직장인들도 경기가 어려워지면 투잡형태로 유튜브를 하기도 하며 유튜브를 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경쟁도 늘어나니 영상도 점점 자극적인 부분이 늘어나고 인기 있는 것이다 하면 비슷한 영상이 하루에만 수백 개 이상이 등장한다. 연예인들도 각자 채널을 만들거나 유튜브기획사도 등장하여 비슷한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방송사에서도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활용하고 구독자와 조회수 늘리기에 애쓰고 있다. 방송사와 유튜버간의 표절 논란이 등장하기도 했다. http://www.mediatoday.co.kr/n..
유튜브 '가세연' 채널 어떻게 될것인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유튜브 본사에 강용석, 김세의가 운영하는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에 대한 자율규제 조치를 촉구했다. 민언련은 13일 성명을 내고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가 이끄는 가세연은 2018년 설립 이후 여러번 반사회적이고 비윤리적인 내용을 내보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민언련은 “개그맨 고 박지선 씨 모독, 김연경 선수 저격, 한예슬 등 연예인을 향한 악성 허위 주장 등 가세연과 그 멤버들의 방송으로 인한 피해자는 셀 수 없는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최근 조동연 민주당 전 선대위원장의 혼외자 논란을 제기하며 자녀 신상을 사실상 공개해 논란이 됐다. 가세연은 유사언론적 기능을 하는데도 언론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책임이나 제재를 피해가고 있다. 민언련에 따르면, 가세연은 조 전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