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가부

(2)
유승민의 ' 여가부 폐지' 정치권의 핫 이슈로 등장 국민의힘 대권 후보인 유승민 전의원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이 정치권에 새로운 이슈로 등장하였다. 유승민 후보는 이미 2017년 바른 정당의 대선 후보일 때에도 여가부 폐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https://youtu.be/2aH-k4 ScD_k 이에 대해 다른 대권 주자들은 각각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여가부 폐지는 주요 이슈 중에 하나가 될듯하다. 유승민 후보는 며칠 전에도 의부 복부자를 위한 한국형 G.I.BILL을 주장하였다. 기존 지지율 1위인 윤석열 전 총장의 뜬구름 행보나 이재명 지사의 공약 물리기와 다른 기본소득, 여가부 폐지 등 정책적인 면에서 다른 후보와 달리 이슈를 선점해 가고 있는 분위기이다. 그간 여성가족부의 문제점은 여러 곳에서 지적되어 왔다. https://..
대권후보 공약 '여성가족부 폐지'는 유승민뿐!! 최근 이준석 열풍에 자주 등장했던 이슈가 젠더 갈등이었다. 이준석은 패미니즘의 불평등을 이야기하며 공정한 경쟁을 주장했고 이대남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당대표 선거가 끝나고 이제 정치권은 대선 이슈로 접어드는데 이번 대선에서 여성가족부의 존폐 여부가 대권 주자들 사이에서 이슈로 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조직법 제41조(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장관은 여성정책의 기획·종합, 여성의 권익증진 등 지위향상, 청소년 및 가족(다문화가족과 건강가정사업을 위한 아동업무를 포함한다)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여성가족부 폐지는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온 이슈인데 최근 들어 여성가족부의 존재감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시기인 만큼 여성 가족부의 역할론이 다시 평가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권주자들 가운데 가장 선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