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주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 우산은 내손으로... 직접 우산 챙기는 대선 후보들 우산 의전에 대한 국민들의 ㄱ분노가 높아지자 여,야 대권후보들의 우산 들기 경쟁이 벌어졌다. 최근 비오는 날이 많아지자 서로 너도 나도 누가 우산을 들어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 오죽하면 기사에도 ‘과잉 의전’ 논란 뜨겁자… 직접 우산 든 여야 주자들 이라고 기사가 등장 했겠는가? 이를 비판하듯 일부 후보들은 자신들의 사진을 게제하며 호감도를 높이려 했으나 과거의 과잉 의전 사진으로 역풍을 맞기도 했다. 보여주기식 우산들기는 네티즌들의 비난만 살뿐이였다. 여권의 한 대권후보는 우산을 들기는 들었으나 자기만가리는 식의 남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으로 망신을 당하고 SNS에서 사진을 지우기도 했다. 이런 모습들은 평소에 의전에 익숙한 후보일수록 자주 나타나는법이다. 이는 생활이 만들어낸 습관으로 윤석열의 쩍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