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폐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수처의 '통신사찰' 공수처의 존폐여부로 결정날듯 공수처의 통신사찰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공수처는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하는 곳으로 민주당이 다수의 의석수를 이용해 강행시켜 만들어낸 곳이다. 그런 공수처가 본분을 벗어난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한 광범위한 통신사찰로 공수처 회의론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3374 "이러려고 몸싸움까지 했나…" 여권서 퍼지는 '공수처 회의론' 민주당은 2019년 12월 '동물국회'란 비난을 받으며 공수처법을 강행 처리했다. www.joongang.co.kr 공수처의 무작위한 조사는 정치인뿐만 아니라 언론인, 일반인, 청년들에게까지도 무작위로 이루어졌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그의 가족들까지도 통신조회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