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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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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조국에 5000만원 손해배상! 엎친데 덮친 가세연은 어떻게 될것인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위기에 처하고 있다. 운영자 간의 내부 분열과 주 수입원인 유튜브 광고금지! 통장 가압류에 이어 조국 장관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손해배상금 지급 판결까지 점점 몰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6월 10일 법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가족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 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송승우 부장판사)는 조 전 장관과 자녀들이 가세연과 운영진인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를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0056400004?input=1195m '공산당·포..
'프리지아' 송지아 짝퉁에이어 이번엔 친중논란 '가품 논란'으로 이슈가 됐던 유튜버 '프리자아' 송지아가 이번엔 친중 문제로 새로운 이슈로 등장하였다.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가품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이다. 프리자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가품 논란을 일부 인정한 상태이다. '프리지아' 는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다. 디자이너분들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가품이 노출된 콘텐츠는 모두 삭제했다. 나로 인해 피해를 본 브랜드 측에게도 사과하겠다. 앞으로는 더욱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가품 논..
유튜브 '가세연' 채널 어떻게 될것인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유튜브 본사에 강용석, 김세의가 운영하는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에 대한 자율규제 조치를 촉구했다. 민언련은 13일 성명을 내고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가 이끄는 가세연은 2018년 설립 이후 여러번 반사회적이고 비윤리적인 내용을 내보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민언련은 “개그맨 고 박지선 씨 모독, 김연경 선수 저격, 한예슬 등 연예인을 향한 악성 허위 주장 등 가세연과 그 멤버들의 방송으로 인한 피해자는 셀 수 없는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최근 조동연 민주당 전 선대위원장의 혼외자 논란을 제기하며 자녀 신상을 사실상 공개해 논란이 됐다. 가세연은 유사언론적 기능을 하는데도 언론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책임이나 제재를 피해가고 있다. 민언련에 따르면, 가세연은 조 전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