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지지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권후보 지지율 1,2위를 흔들어 대는 정치권 요즘 정치권을 보면 정말 재미있는 상황을 볼수 있다. 대권후보 지지율에서 20주이상 1,2위를 달리고 있는 김무성, 문재인 흔들기가 그것이다. 총선을 앞두고 공천과정에서 자신들의 계파에 유리하도록 중립을 지키고 당을 이끌어가야할 대표를 흔들고 있다. 각 당에서 지금 대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지지율 1, 2위를 흔들어 대는 이유는 각 당 모두 정권 재창출 보다는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항상 국민을 팔고 있다. 그러는 국회의원 대부분은 자신의 능력으로 뱃지를 단사람이 드물다. 당을 업고서 뱃지를 단 인물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경쟁력이 부족하기때문에 당의 이름을 팔지 못하는 지역에서는 당선이 힘들어 진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공천은 자신의 목줄과도 같은 것이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