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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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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의장 해임결의안 처리 패러디물 등장!!! 정세균 국회의장의 김재수 농림부 장관 해임처리안과 관련하여 정세균의장을 풍자하는 패러디 물이 온라인에 등장하였다. 페러디 물은 정세균의의장의 별명인 세균맨의 세균을 바이러스로 표현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듯한 내용이다. 이 패러디물은 보스지지층을 중심으로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세균 의장 사퇴 1인시위 첫주자는 김무성 전대표 정세균 국회의장의 김재수 농림부장관 해임안 처리와 관련 야당과의 밀실 거래 의혹이 나오면서 정세균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의견들이 등장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도 정세균 의장의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 정의장 사퇴에 대한 1인 시위가 진행 중이다. 첫번째 주자로 등장한 사람은 김무성 전대표. 김무성 전 대표는 국회 로텐더 홀에서 1인 시위를 했다.친박 비박을 가리지 않고 당의 원로로써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세균의장의 발언은 그간 밀실정치의 민낯을 드러내고 말았다.국민들이나 일부 호사가들이 이야기하던 밀실거래가 현실로 등장하고 만것이다.마치 영화의 한장면 처럼,...... 그것도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 세월호(특조위 기간 연장) 아니면 어버이연합(청문회) 둘 중에 하나를 내놓으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