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정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와 다음의 소셜에 대한 접근방법 앞으로의 인터넷 시대는 T G I F 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흐름은 sns쪽으로 기우는 듯 합니다. 트위터 가입자가 110만을 넘어섰도 페이스북 가입자가 160만을 넘어 서고 있으며 이제 트위터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 만큼 대중화가 되었으며, 페이스북의 이용자 또한 점점 늘어 가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미투데이나 다음에 요즘등은 스타 마케팅을 통한 시작을 알렸으나 대중들의 이용률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최대 이용자가 30대라고 하니 스타 마케팅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듯 합니다. 다음이 10월 3일 자로 사이트 개편을 단행하며 포털들의 변화가 불이 붙기 시작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오늘 블로터 닷 넷에 나왔는데 참고 하시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