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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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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오억'이란 단어가 위험한 이유???? '오조오억' 이라는 신조어가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나 같은 꼰대는 처음 듣는 단어인데 이 단어가 요즘 인기 걸그룹인 브레이브 걸스와 함께 등장하며 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멤버중 단발좌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유나 씨가 ‘오조오억’과 유사한 표현을 쓴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 네티즌이 유나에게 심한 욕설을 날리는 등 ‘오조오억’이라는 신조어가 ‘남성 혐오’ 논란으로 발전하여 브레이브걸스로 번지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25일 브레이브걸스의 스페셜 라이브 예능 쇼 ‘쁘캉스’에서 유나가 한 발언에서 시작됐다. 유나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끼리 게임을 하던 중 “오조억 점 받았는데 왜요?”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의 한 회원은 “걸그룹 멤버 오조오억 발언 떴다”라는 제목의 ..
오렌지캬라멜 '방콕시티' 선정성 마케팅 대박! 오렌지 캬라멜이 '나는 가수다'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음원 챠트 시장에서 1위로 등극하였다고 한다. 애프터스쿨의 글로벗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은 최근 디지털싱글 ‘방콕시티’로 MBC의 ‘나는 가수다’ 음원들의 돌풍 속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오캬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렌지 캬라멜의 신곡인'방콕시티'는 일렉트로닉 펑크곡으로 그간 보여왔던 깜찍한 이미지를 벗어나 섹시한 이미지로 등장한 신곡이다. 그러나 이곡의 처음 이슈가 된이유는 선정성 시비이다. 또 뮤직비디오에서 오렌지캬라멜은 코르셋 스타일로 브래지어를 티셔츠 위에 입은 리지의 의상과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나나의 의상이 논란이 된 것, 의상이 선정적이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개진되었으나 방송에 보여진 의상은 기존의 여성 가수들에 비해 그리 선정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