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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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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리더쉽 부재... 김무성이 필요해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없다고 했던가? 새누리당이 매일 매일 추락하고 있다. 그래도 집권 여당에 120석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정당인 새누리당이 이지경으로 가고 있는지 국민들이 볼때는 한심할 따름이다. 국회의원들을 살펴보면 좋은 학교를 나왔고 좋은 경력들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대부분이고 이런 분들이 100명이상이나 모였는데 하는 행동들을 보면 초등학생만도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 어린아이들이 집에서 엄마에게 혼이나면 잠시 동안은 반성하고 엄마 눈치를 보게된다. 지금 새누리당은 국민에게 꾸중을 들은 상황이다. 그런데 혼나고나서 다시 잘못을 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국민들이 화가 날만하다. 이러면서 국민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힐 따름이다. 그들에게는 국민이 아니라 오직 한분만 보이는 모양이다. ..
2015년 마지막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김무성' 1위로 마무리 2015년 꾸준히 진행 되어 오던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위로 올해 마지막 대선지지도 여론조사를 마무리 했다. 올해 거의 1위를 고수하던 김무성 대표는 최근 안철수의우너의 탈당으로 다소 지지율이 떨어지는 듯 보였으나 다시 회복단계로 들어 선듯 하다. 여권에서는 김무성 대표를 제외하고는 다른 후보들의 지지도가 너무 낮게나와 야권의 2위권 다툼을 견제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김무성 대표가 야권 세명과 경쟁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올해 김무성 대표 또한 당내외로 우여곡절도 잡음도 많았던 한해 였다.더구나 제일 야당의 대표이고 대선후보지지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사람으로 야권 전체의 공격대상이되어 홀로 화살을 맞아내는 처지였으나 내년 총선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냐에 따라 행복한..
김영삼과 그의 정치적 아들 김무성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새벽 별세하였다.우리나라 정치권에 한획을 그은 인물이 또 하나 역사곳으로 사라진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금 정치계에도 그 흔적을 남겨 놓고 있는데 과거 상도동계로 불리우는 정치인들이 그 대표작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지금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또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적자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김무성 대표는 1984년 상도동계와 동교동계가 결성한 조직인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의 사단법인 회장과 동지회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1987년 통일민주당 창당 발기인을 거쳐 김영삼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지내는 등 대표적인 '상도동계 인사'로 불린다. 그래서인지 김무성 대표는 김영삼 대통령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일찍이 빈소를 방..
김무성의 희생정치가 박근혜의 지지율을 버티고 있다 14일 노동계와 야권이 민중 총궐기대회를 예고하며 정국이 어수선 하고 있다. 역사교과서 문제로 시작된 이번 행동은 대통령의 불통정치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이런 불통정치로 가장 곤혁을 치루는 곳은 새누리당과 김무성 대표일 것이다. 새누리당은 집권 여당으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 정권 재창출을 이루어야 하는 위치이고 김무성 대표는 이런 새누리당을 지휘하고 있는 당대표이다. 지난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 연설에서 이야기했던 공무원 연금 개혁이나 노사정 대타협과 같은 결과 또한 김무성 대표가 만들어낸 결과이다. 그 과정에서 김무성 대표는 대통령의 눈치를 본다느니 굴복의 정치라느니 하며 정치적인 이미지에 많은 손해를 입어 왔다. 특히 유승민 원대대표의 사퇴와 관련하여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