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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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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의장 해임결의안 처리 패러디물 등장!!! 정세균 국회의장의 김재수 농림부 장관 해임처리안과 관련하여 정세균의장을 풍자하는 패러디 물이 온라인에 등장하였다. 페러디 물은 정세균의의장의 별명인 세균맨의 세균을 바이러스로 표현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듯한 내용이다. 이 패러디물은 보스지지층을 중심으로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세균 의장이 통과시킨 장관 해임안, 과연 합당한가? 장세균의장이 더민주와 짜고친 고스톱같은 농림부장관 해임의결안에 대한 합법성 여부도 이야기 되고 있다. 우선 첫번째로 이번 해임안이 적절한가 하는 의문이다. 국회는 헌법에 의해 국무위원(장관)의 해임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다. 국회가 해임건의를 할 수 있는 사유를 법에서 따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국무위원들이 직무를 집행함에 있어 헌법을 위반하였거나, 법률을 위반한 사실이 있는 경우, 정책의 수립이나 집행에 있어서 중대한 과실을 범한 경우 그리고 기타 국무회의의 구성원으로서 대통령을 잘못 보좌하는 등의 사실이 있을 경우에는 국회가 그들의 해임을 결의하여 건의할 수 있다. 국회에서 국무위원(장관) 해임건의안은 현 국회 재적의원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통과될 수 있다. 장관취임 2주, 이업..
정세균 의장 사퇴 1인시위 첫주자는 김무성 전대표 정세균 국회의장의 김재수 농림부장관 해임안 처리와 관련 야당과의 밀실 거래 의혹이 나오면서 정세균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의견들이 등장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도 정세균 의장의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 정의장 사퇴에 대한 1인 시위가 진행 중이다. 첫번째 주자로 등장한 사람은 김무성 전대표. 김무성 전 대표는 국회 로텐더 홀에서 1인 시위를 했다.친박 비박을 가리지 않고 당의 원로로써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세균의장의 발언은 그간 밀실정치의 민낯을 드러내고 말았다.국민들이나 일부 호사가들이 이야기하던 밀실거래가 현실로 등장하고 만것이다.마치 영화의 한장면 처럼,...... 그것도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 세월호(특조위 기간 연장) 아니면 어버이연합(청문회) 둘 중에 하나를 내놓으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