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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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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관련 발언들 모음.. 차분한 대처 필요 메르 스 (MERS : 중동 호홉 기 증후군)으로 혼 국민이 혼란에 빠져있다. 메르 스에 대해 초기 정부의 대처와 병원 공개 여부를 놓고 여러 가지 의견들이 많이 있었다. 초기 복지부의 미흡한 대처로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으며 환자가 곳곳에서 늘어나고 있으며 발생 지역의 학교는 휴교에 들어 갔다. 이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많은 발언들이 나오고있다. 김무성 새누리 당 대표는 8 일 메르 스 확산 사태와 관련 "메르 스 사태가 워낙 위중하고 불협화음은 사태 만 더 악화시키는만큼 정부의 초동 대응에 불만이 있더라도 비난과 책망은 이 사태가 다 수습 된 뒤 6해야 우리 우리 우리 우리 한다. "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지금은 유기적 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정부를 중심으로 ..
차기 대권후보 지지율 분석- 김무성과 문재인 대결 박근혜 대통령 집권 3년차에 벌써부터 다음 대권 여론 조사가 한창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지금 정부에 대한 기대보다는 새로운 인물을 기다리는 민심의 마음이 반영된것이 아닌가 싶다. 새누리당에서 거론되는 후보군들을 보면 김무성 당대표와 김문수 혁신위원장, 정몽준 의원, 그리고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이 있으며 반기문 UN사무총장이 거론되고 있다. 새정연에서는 문제인의원과 박원순 시자으 그리고 안철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여당에서는 지난 전당대회이후부터 김무성 대표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새정연에서는 박원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엎치락 뒤치락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대권후보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이렇다할 대표주자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지금의 지지율은 새정연에 비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농약급식의 위험성 미량이라도 절대 안됩니다. 서울시 선거에서 최대의 이슈로 농약급식이 화제이다. 감사원의 보고서를 보고도 해삭이 각각이다. 그러나 사실을 잘 살펴보면 농액이 학교급식에 납품된 것은 사실이다. 박원순 시장측의 진성준 대변인도 인정했으니 들어간것은 사실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그 발견량이 지극히 미량이고 발견 건수도 적으니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투의 변명을 하고 있다. 0.6%로의 발생 확률을 가지고 침소 봉대 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지난 2008년 광우병때 진중권이 100분 토론에서 위험식품섭취의 위험성에 대하여 이야기 한것을 한번 들어 봤으면 좋겠다. 당시 우리가 촛불을 들었던 이유가 광우병 환자가 많이 발생해서 그랬던것은 아니지 않은가??? 모든것이 마찬가지이지만 농약을 통째로 먹지 않는 이상 바로 그 영향이 나타나지..